학자의 연구노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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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온 vs 벨온, 부관식 vs 지복

Sturm
댓글: 35 개
조회: 9237
2010-01-25 23:24:00

예상은 했지만 그정도의 장문의 글로 반박하실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벨벳이 시세맞추기 힘들어서 직장인들에겐 안좋다? 시세맞추기 귀찮아서 재봉도구 패치된김에 안하는 것 뿐이다?

묻겠습니다.

예전엔 왜 했습니까?

예전엔 깃온 안좋다고 왜 깠습니까?

예전엔 왜 3발사서 오슬로에서 봉제랭작하라고 입을모아 떠들어댔습니까?

패치후에 벨온이 뭐가 안좋아졌습니까?

 

한번 대답해 보시죠? 뭐가 그렇게 안좋아져서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안좋다고 욕하던 깃온하라고 떠들고 벨온 망했다고 떠들어대는지를요...

시세탐 맞추기 힘들다 따위의 예전이나 지금이나 차이없는 내용 말고 예전과 바뀐점을 한번 들어보시죠?

 

 

 

 

1. 이글을 적는 이유

 

그동안 길드가입, 함대가입도 안하고 한자서 대항을 하다 길드에 가입하면서 신규유입 초보유저들을 접하게 되고, 그때부터 스쿨쳇도 간간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초보유저들을 접하면서 본 초보의 형태는 3가지.

첫번째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하나 다 물어보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않는 형

둘째는 공략 꼬박꼬박 다 읽고는 향신사서 열심히 행음찍고, 부관식 만들고 그돈으로 깃온하는 유형

셋째는 정보는 찾아보되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는 유형

솔찍히 저도 공략글들 많이 찾아봤고 조리 마이스터도 찍고 부관식도 만들어 보고, 길드원들 부관식 만드는 분 도와드린다고 주 재료가 되는 행음들 만들어드린적도 있습니다. 깃온과 벨온에 대해서도 알려줬었고, 지복방법도 알려주고요...

제목에 적은 저 네가지 모두 해봤고, 장단점도 알기에 초보유저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구체적인 방법들을 적는 글은 아니니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시면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적은 글들이 상당히 많으니까요.

 

 

 

2. 상렙업의 세 왕도. 육매, 깃온, 벨온

 

사실 상렙업이 세가지 레벨 중 가장 쉽죠. 저도 상인으로서 그부분만은 공감합니다.(물론 진짜 대상인이 되는게 군인이나 모험가의 길보다 쉽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래랭 15랭 찍는게 결코 포격랭 5개 마스터하는것보다 쉽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아무튼 그건 개인생각이고

상랩업 빨리하는 3가지 방법이죠.

요샌 44까지 육매로 하고 그후에 렙업 방법으로 깃온을 선택하는 분위기더군요.

구체적인 방법이라면

●육매 - 육두구, 매이스로 대표되는 동남아시아/중남미 서해안/인도/오세아니아 명산품을 개인상점이나 길드사무소에서 구입하여 매각하는 방법. 레벨에 따른 명산품 경험치 페널티 갯수가 존재하기에 최대한 많이싣고 드랍하는것보다 일정갯수로 끊어서 파는게 유리하죠. 또 레벨이 낮을땐 한번에 레벨업 할 수 있는 한계치도 존재하기에 50개정도씩 끊어파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깃온 - 자카르타로 대표되는 깃온은 오리나 닭의 깃털을 뽑아 판매하는 방식이며 말라카, 메리다, 베네 중남미 동해안 영지(이름이 기억 안나네요...)에서 할 수 있지만 가축 고랭이 대부분 자카르타에 있기에 자카르타가 가장 무난한 장소입니다. 현재 폰토스에서는 1발이 6만에 거래되는 상황이라 왠만한 가축랭 공유로는 적자폭이 초보들이 감당하기엔 상당히 큰 수준입니다.(예전 3.5 시절에는 적자가 그닥 크지않았고 올때 육매를 퍼오기에 충분히 재정적으로 감당할 만한 수준이였죠.)

●벨온 - 켈커타로 대표되는 인도의 생사 산지 3곳(켈커타, 마술리파탐, 디우)에서 벨벳을 만드는 것으로 봉제 13랭이 필요하고, 재봉도구 1만 상승 여파로 최근에는 추찬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 시세탐이 존재하기에 초보들이 접긴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깃온 vs 벨온

 

사실 예전에는 다들 벨온을 추천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험치와 수익 양쪽 모두 깃온이 밀리기 때문이였죠.

패치 전 깃온은 1시간당 3만, 벨온은 1시간당 5만 정도이더군요.(투클 생산기준...제 경우의 획득경험치로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나 대부분 여기서 +-20%일거라 생각합니다.)

수익의 경우

깃온은 대략 -10%(1발값 3.5일때, 가축랭 15랭 기준), 벨온은 시세탐에 때라 다르지만 예전에는 벨탐 투클 기준으로 대략 4~8천정도 벌었던 듯 합니다.(사실 정확히 따져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네요...) 현재는 여기서 감소한 상태입니다.

 

자 그럼 현재의 벨벳 경험치와 수익은?

이부분에서 사실 수많은 이야기들이 패치 직후에 나왔고, 벨벳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람들과(저도 여기에 속합니다.) 벨벳은 망했다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서로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죠.

그리고 몇달이 흐른 지금 벨벳을 예전에 고정적으로 돌던 사람들은 상당수가 벨벳을 계속 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초보들에게 벨벳을 추천하는 사람은 사라지다시피 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벨벳의 경험치는 변화가 없고 수익은 미미하게 줄었기 때문이죠.

패치 직후에 재봉도구 가격 상승으로 벨벳 단가가 올라가 경험치를 먹지 못한다는 주장을 편 사람들이 생겨났고, 미르에서는 재봉도구 가격이 자수실에 포함된다는 글까지 나오면서 여러가지 실험이 행해졌지만 정작 결과적으로 경험치가 어덯게 바꼈는지 결론은 보지 못했습니다.(단순히 제가 못보고 지나쳤을수도 있겠죠.)

경험치의 변화를 말씀드리자면, 분명 있긴 있습니다. 재봉도구로 인해 자수실 단가가 변하는건 사실이니까요. 문제는 그 변화폭. 자수실의 단가 변화는 재봉도구의 가격(10,000)/현재 가진 재봉도구 갯수(캡틴가방 포함안됨. 1~200)입니다. 최소 50두캇에서 최대 1만두캇. 엄창난 폭이지 않냐구요? 아니죠. 이 수치를 다시 생산된 자수실 갯수로 나눠줘야하고, 자수실 한개당 벨벳이 2~3개가 나오기에 대성공률이 20%라쳐도 다시 이걸 2.2로 나눠줘야합니다. 계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론적으로 대성공률에 따라 26~30두캇 정도의 원가상승이 이루어진단 결론입니다.(예전에도 2000/재보옫구 갯수로 가격적용이 됐었으니 실질적으로는 여기서 20%가 더 빠져야겠죠...)렙업을 위해서 판매한다 치더라도 최소 2000두캇 이상은 남는 시간대에 벨탐을 돌게되고, 그럼 이 가격상승분은 1%미만......획득경험치가 줄어들어봐야 시세와 대성공률로 인한 변화량에 비하면 우스운 수준이죠.

결론적으로 경ㅇ험치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럼 수익은?

결론적으로 말해서 수익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왜 수익에 큰 변화가 없냐면...

3발값의 폭락 때문이죠.

예전에는 재단도구가 개당 2000두캇이였습니다. 편의상 2800개라 하면

2800*2000=5600000

즉 560만 두캇에 섬유랭 13랭, 켈커타 동맹국 유저라면 3발이 대략 500장정도 필요했습니다. 3발이 장당 10만이였다면 결론적으로 준비금은

5560만 두캇.

현재는 재봉도구가 1만이니 편의상 2800개라하면 2800만 두캇에

3발 6.5로 계산하면 3250만 두캇

더하면 6050만 두캇이죠

차이? 490만 두캇입니다. 이거 다 쓰려면 5시간은 잡아야 하니 결론적으로 시간당 100만두캇의 원재료 차이죠. 예전에 벨탐돌던분들 다 시간당 1000만 이상씩 벌지 않으셨습니까?...물론 섬유랭이 높아질수록 수익이 줄어들긴 합니다. 그래봐야 차이는 천만...벨탐은 경험치 때문에 도는 이유가 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만렙이라도 부관렙은 올리니까요) 이정도차이는 감수하면서 돌만 한 수치죠...

 

그럼 왜 최근들어 벨탐을 아무도 권장하지 않느냐?

한두명만 안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안한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사실 저도 벨탐을 도는 입장으로써 패치 초반에는 불안했었습니다. 수익 누가 제대로 계산해서 올려서 3발가겪 떨어지는걸 막을까봐요. 패치 직후에 게임내에서 자주 했던말이 3발값은 장당 7만 수준으로 폭락할거라구요. 그당시에 10만에 보통 거래되고 개인상점에 12만에 올라와도 시간이 없는 경우에 사가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7만은 사람들이 과하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제가 그 근거로 든점이 3발이 벨벳 이외에는 큰 수요가 없다는 점이죠. 3발로 구매하는 섬유/직물/무기류/총포류/공예품/미술품.

이중 많이 구매한는 품목은 섬유의 생사와 총포류의 머스켓총 두가지입니다.(반론을 펴실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중 가장 큰 수요는 생사였죠. 머스켓총은 많이 끊는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으나 원가가 2천대인 머스켓이 3,4천대 품목 그것도 근해무역에 사용되는 2,4발만큼의 수요가 있을 리가 없죠.(3~4천대의 강달소라 근해로 어마어마한 양이 소요되면서도 2발은 소비량이 적어서 남아도는 판국이니까요...)나머지 네가지. 분명 이것도 근해에 동원될 만한 물건들도 존재하지만 이 네가지로 근해를 하는 유저는 극소수입니다. 결코 염료나 보석 근해에 소모되는 양에 비할바가 아니죠. 따라서 벨탐으로 인한 수요가 준만큼 3발은 남아돌 수밖에 없는 것이죠.(실제 최근 개인상점에서 가장 안팔리는 발주서가 3발이더군요...)이렇게 3발 가격이 폭락하게 되고 그로인해 제봉도구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원가상승분을 어느정도 보완해주는 가격대까지 3발값이 떨어진거죠.

이 가격 형성을 위해 벨탐을 도는 유저들이 합의를 했든 개별적인 행동이든 어느정도의 정보조작을 하거나 정보유출을 피하기 시작했고 그 여파가 현재의 벨벳인 겁니다.

실제 서버 내에서도 벨탐을 도는 사람들 중 정확하게 수익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유저는 많지 않더군요.

즉, 권하지 않는 이유는 3발가격을 낮추고, 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이유가 가장 큰 것입니다.

예전처럼 3발가격이 10만까지 치솟는다면 벨탐돌기가 상당히 힘들어지니까요.

어찌보면 독과점을 위한 횡포(?)고 어찌보면 자신들의 수익을 유지하기 위한 힘겨운 몸부림이겠죠.

결론적으로 벨탐이 권해지지 않는 이유는

3발값을 낮추기 위한 정보 은폐 혹은 허위정보 유출의 영항입니다.

하지만 이걸보고 벨벳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서 3발값이 다시 오른다면 벨벳의 수익금은 또 바닥으로 떨어지겠죠...

이미 대세는 깃온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제가 이 글을 적는다고 벨벳으로 유입되는 유저수가 확 늘리는 없을테니(오히려 제가 헛소리한다고 까는 사람들이 매우 많을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적는겁니다.) 3발값은 크게 오르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적정 3발가격이 7만이라는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기에 그정도 수준이 유지될 정도의 벨온 유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깃온과 벨온의 비교

소제목이 이건데 여태까지 헛소리를 한 셈이네요 하하;;

깃온과 벨온은 둘 다 너무나 확연히 드러나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깃온은 시세변동에 거의 영향을 받지않는 안정성(섬폭만 아니라면 언제나 진행되니까요...가축폭등은 아직 못만나봐서 진행되는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 벨온은 단시간내에 획득할 수 있는 많은 경험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앞에 적었듯 다른분들의 공략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무책임해서 죄송하지만 벨온과 깃온 공략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길이의 글이 나온답니다. 링크를 안거는 이유는 각자 알아서 찾아보시라고,,,는 아니고 특정분의 글을 링크걸기엔 잘 정리된 글들이 꽤나 많고, 그걸 일일이 링크걸기도 힘들어섭니다....결론적으로......귀찮.......................)

따라서 깃온에 유리한 유저는 장시간 플레이하는 유저 혹은 조리랭작을 하면서 어느정도의 가축랭을 올려놓은 유저, 봉제랭작을 하기 싫은 유저, 그리고 오토유저.....입니다.

벨온에 유리한 유저는 시세탐과 주기를 어느정도 알고 예측가능하거나 국가커뮤니티 등의 여러 가지 커뮤니티로 시세확인이 용이한 유저, 라이트 유저(시세주기에 맞춰서 한두시간하다 끝내는 유저...), 어느정도 수익이 필요한 유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깃온 추천하는 분들이 자주 적는게 벨온에 비해 자본금이 적게든다라고 주장하시는데 이건 완전 사실무근이구요...여기에 대해 반박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생각해봅시다. 깃온은 자본금이 안든다고 하는데 돈 되는대로 1발 3,4백장정도 사들고 자카르타에 깃온하러 간다? 그럼 돈되는데로 재봉도구 3,400개에 3발 100장정도 사서 벨온하러 가면 안되나요?...물론 되죠...안될 리가 없죠...벨탐도 있는데 그거 준비해가서 시간낭비라구요? 깃온이 돌아올 때 육매 퍼날라오듯 벨탐하고나서도 육매든 후추든 루비사파든 퍼날라오면 되는 문제입니다. 시세탐 안맞으면 그냥 육매퍼나르면 되는거고, 시세탐 모르면 자본금이 많아도 벨온은 하기 힘든거니 자본금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거죠...

그럼 최대치로 준비한다면?..재봉도구 2798개에 3발을 1399개 준비할려면 된이 많이든다고들 하시는데 3발은 1399개가 필요없습니다. 앞에 적었듯 섬유랭 13랭기준 500~510장정도 소모하니 안정적으로 550장정도만 챙기면 되는거죠. 섬유랭이 낮다구요? 가축랭은 높으신지요?....결론적으로 거래랭 낲은분들은 공유받을수받게 없는거니 그걸로 태클거는건 불합리하겠죠?...

그럼 최대치로 준비하면 얼마가 드는지 살펴봅시다.

벨온은 앞에도 적었듯 재봉도구 2798개, 3발 500장 내외입니다.(제 경우 430장정도를 소모합니다...) 6050만 두캇이 나오죠? 3발을 몇십장 더 챙겨간다 해도 6500만 두캇정도입니다.

그럼 1발은? 최대로 챙기면 1발을 2799장 챙기는거겠죠?

편의상 2800X3.5=9800만이 나오죠. 폰토스는 6만이니 6만 기준 2800이면 1억 6800만두캇......깃온이 압도적으로 많이필요하네요......

뭐 이건 깃온을 까자는게 아니고...그냥 자본금은 자기 사정 되는대로 준비해서 가는거지 얼마가 필수다 그게 아니란겁니다.(사실 1발 2800장 쓸동안 자카르타에 붙어있다면 그건 오토유저거나....아니면 한달정도 후부터는 베네치아 서고에서 반년정도는 만나볼 수 있는 유저겠죠.......)

 

 

 

 

4. 부관식 vs 지복

 

초보가 처음에 뭘 해야 되냐고 물으면 커뮤니티 다 뒤져봐도 닭털 뽑으란 소리 아니면 조리하란겁니다. 그리고 돈 어떻게 버냐고 이야기하면 조리예기한 분들이 하는게 부관식.......

사실 이것도 많은 어폐가 있죠. 부관식이 돈된다?...시간당으로 계산해보면 안되는게 사실이고, 조리랭이 돈벌면서 올리기 좋다는데 파는거 감안하면(잘팔릴땐 잘팔리지만 안팔릴때는 하루종일 팔아도 못팔더군요...)결코 돈이 되는게 아니죠...뭐 조리를 폴투유저에게 많이 추천하는것이긴 하지만요..

아무튼 초보를 위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관식 2번 만들고 최근들어 접속을 거의 안하는 길드원 한분을 보면 부관식 추천한사람들한테 욕이 절로나온답니다...그딴 노가다를 초보한테 시키는건 접으란 소리지...

그래서 전 언제나 지복을 추천합니다...

 

수익

부관식은 재료를 999개씩 준비해서 판매한다면 대략 1억 5천만정도 남는걸로 기억하는데요. 사실 전 재료중 직접 생산한게 많아서 정확한 원재료비는 기억이 안납니다.(5분마다 판매원한테 사는게 제성격상 안맞더라구요...조리랭작할겸 시작한거기도 하고...) 다 팔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되죠....

지복은 장당 100만...이건 얼마나 준비해서 얼마나 버는가가 아니라 몇시간 작업해서 몇장 파느냐니 딱히 수익이랄게 없고 시간당 수익도 제 경험상 2~4천이 왔다갔다하는 운이 많이 작용하는 작업이더군요.

 

준비물

부관식은 조리7랭, 그리고 재료음식입니다. 구매비용은 잘 모르겠고 만들면 2천만 미만인 듯 하더군요.(포르투갈식 부야베스 빼고는 만들 만 하더군요...쌀사러 흑해 들어가는게 꺼림직한거 빼곤...저렙때 이스탄불 갔다 털려서 나온 기억 때문에 흑해는 싫어해서;;)

사실 조리7랭이야 별거 아니고 신향써서 5~7랭까지 해피찍고 소금구이 조금만 찍으면 모일 듯 하네요.

지복은 준비물이라면 약간의 두캇(서고에서 책읽을 때 필요한 돈...몇십만만 있어도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요..)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필요스킬이 문제죠. 부스터 포함 미술8랭...

공유받아서 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공유를 잘 해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준비시간

조리 7랭 올리는데 반나절이면 되지 않나싶네요...전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잘 모르겠네요...재료 준비하는건 사면 대략 한종류당 80분~100분정도 걸린다 쳐도 이동거리등을 감안하면 대략 17시간정도? 뭐 대략 이정도 걸릴거같은데 앞에 적었듯 전 만든게 많아서 정확하진 않네요...

지복은 미술 8랭 올리는데 방법에 따라 시간차가 많은 듯 합니다. 일단 미술 우대직업인지 아닌지부터가 큰 차이니까요. 제 경우 비우대 순수 6랭까지 올리는데 시간상으로 15시간정도 걸린 듯 하네요. 나폴리에서 파티에 끼어서 미술랭 올리면 훨씬 시간이 줄어들 듯도 하지만 이것역시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아부튼 준비시간은 조리보다는 좀 더 오래걸릴거라 생각됩니다.

 

자 여기까지만 보면 분명 부관식쪽이 좋아보입니다. 1억이 훌쩍 넘어가는 엄청난 수익금에 준비시간도 오히려 짧고...

하지만 전 지복은 권장하지만 부관식 하려는 사람은 되도록 뜯어말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

 

첫째. 준비시간. 준비시간이 더 짧은데 왜 비추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간단한 이유죠. 부관식은 매번 준비를 해야하지만 지복은 미술랭만 맞춰놓으면 다시는 준비할 필요가 없으니 한번하고 말게 아닌이상 지복이 절대적으로 유리한거죠.

 

둘째, 효용성. 부관식, 조리 분명 효용성이 있긴 합니다. 부관식 쓰면 부관 능력치 잘오르니 나중에 렙 좀 올라보면 부관 재고용하다 지쳐서 언젠가는 쓰기 시작하더군요...조리도 자기가 직접 행음만들어 쓰면 돈절약되서 좋구요. 하지만 행음을 사서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귀찮다는거죠. 시간도 꽤 걸리고...어찌보면 고렙이 돈은 안되고 하기도 귀찮은 일을 초보들에게 추천한다고 볼 수도 있겠죠...(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것같지만 솔찍히 수많은 팁을 보면서 이런느낌을 안받아본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반면 지복은 미술 만 올린다면 별 쓸모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미술 8랭까지 퀘스트든 지복을 통해서든 올린다면(지복을 추천합니다...) 탐색, 자물쇠 따기 랭도 올릴 수 있죠. 미술 8랭까지 발굴가로 올리니 탐색 7, 자물쇠 따기 5랭 절반정도까지 오르더군요. 이 탐색과 자물쇠따기는 모험가에겐 필수인 스킬이고 모험가를 가려는 분들이 아니라도 상업용이나 군용 배를 타기 위해서라도 어느정도는 모렙을 올려야되고 게임 하다보면 모렙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죠. 이때 퀘스트를 통해 올릴 게 아니라면 지복을 통해 올려야되니 이후에 지속적으로 쓰이게 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부관식이 1회성으로서는 큰 돈이 되는것처럼 보이나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돈을 벌 수 있고, 돈모으기에도 훨씬 편하고, 관련스킬들의 유용도도 훨씬 높은 지복이 돈벌기에 부관식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겁니다.

 

 

 

5. 결론

 

지극히 주관적일수도 있지만, 깃온과 부관식을 다들 권장하는데 진짜 초보에게 도움이 되는건 벨온과 지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깃온이 안좋다는건 아니구요. 깃온과 벨온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걸 해야겠죠. 다만 벨온이 망한게 아니니 벨온이 자신에게 더 맞다고 생각되면 벨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난 업이 목적이야! 라면서 적자보면서 벨탐돌지는 마시길...수익이 적다면 경험치가 그만큼 줄어드니 사실상 적자보면세 벨탐을 돈다면 깃온에 비해 경험치에서도 별다른 매리트가 없습니다.)

부관식과 지복은......솔찍히 부관식은 초보가 할게 아닙니다. 고렙은 그게 돈이 안되니 초보들한테 추천한다는것도 레벨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금이 있는 지복이 있는데 저렙에게 추천한다는것도 우스운 일이고 이거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게임 자체에 질려버릴정도로 정신적인 피로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건 레벨 어느정도 되고나서 재미로 해보거나 조리랭작때 하거나 이게 재밌는 사람이 해야지 초보가 할게 아니란거죠. 부관식 6종 편하게 얻자고 초보들 게임접게 만드는 팁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부관식 필요하고 만들기는 싫다고 이걸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한테 만들라는건 고렙의 횡포이며 텃세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고 게임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팁을 적읍시다...자기가 필요하면서 하기싫은걸 추천하지 말고...

 

 

 

P.S:내용이 상당히 부정적인것도 사실이고 팁이라고 보기는 힘든 내용일지 모르지만 제가 게임하면서 느낀점을 적은겁니다. 깔려면 마음껏 까시길...다만 자신있게 말하는데 부관식과 조리는 초보들이 게임을 재밌게 즐기기 위한 팁이 아니며, 이 방법이 초보들이 돈벌기에 최선의 방법도, 최고의 방법도 아니란겁니다.

 

P.S.2:깃온과 벨온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벨온이 이렇게 죽을건 아닙니다. 물론 자신들만의 교역루트나 상인 노하우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이건 돈벌이 수단이기 이전에 렙업 방법인데 이걸 정보조작을 해가면서까지 초보의 접근을 막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적는겁니다. 3발 시세가 오르면 그건 그만큼 메리트가 있다는 이야기고 벨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고 신규유저가 유입된 상황에서 형성된 3발값이 적정가격이고, 그로인한 수익금이 유저들이 판단하는 적정 수익금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루트라면 모르겠지만 기존에 있던건 정보조작만큼은 하지 맙시다...

 

P.S.3:부관식과 지복은 솔찍히 개인취향차이가 크기에 부관식이 더 맞는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돈버는게 목적으로 부관식(조리도 포함)하는거라면 차라리 지복을 하라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지복해서 지도팔기 힘들다구요? 100만에 상점에 올려서 밤새 켜놓아 보시죠...아니면 베네부케 3개 만들어서 150 쟁여놓고 주말에 팔아보시죠...부관식 파는 노력으로 지도팔면 팔립니다. 그리고 지도 80에 판다면 자기한테 팔라면서 개인거래로 팔라는 귓까지 들어옵니다...잘팔립니다...

벨온과 깃온은 분명 서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둘 중 개인취향에 따라 선택할만한 렙업방법이기에 벨온도 좀 살려보자고 적어본 글입니다. 물론 읽기에 따라서는 깃온을 까고 벨온이 더 좋다고 이야기하는걸로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벨온은 그정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세가지고 자꾸 벨온 안좋다고 이야기하시는분들은 그럼 패치전에도 벨온을 안하셨던 분들이겠군요...안해보고 시세때문에 하기힘들다고 욕하는건 좀 아닌거같구요. 직장때문에 시세 맞추기 힘들다는데 시세확인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건데 확인안하고 퇴근하고 접해서는 재봉도구 사들고 켈리컷 생사 180퍼라 좌절...이건 패치의 영향에 관계없이 예전에도 벨온을 못돌던 분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예전에도 벨온 돌사람들은 시세확인해서 다 돌았고, 신규유저들도 자기나름의 방법을 찾아서 벨온을 시작했습니다. 이제와서 시세때문에 안한다는건 정말 위에 적은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3발값 안오르게 막으려는 유저라고밖에 개인적으론 생각이 안되네요..(그게 아니라면 입으로만 떠들고 해보지는 않았거나.....)

Lv7 Stu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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