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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서버별 신3국의 현황과 문제점

제롬맨
조회: 914
추천: 1
2007-02-08 18:51:06
아침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각 서버 게시판에 올려야 더 많은 유저들이 보시고, 공감하실거
같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아침에 올렸던 내용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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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모 서버 게시판이 현질로 시끄럽더군요.
그래서 제가 4개 서버 신3국의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서버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동맹항을 참고로 한 자료이므로 현재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점을 감안하여 주시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영지는 모든 서버 공통이므로 동맹항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안의 숫자는 동맹항의 수입니다 (영지 미포함)


< 프랑스 >

제우스(8) : 튀니스, 칼비, 사사리, 수에즈, 제다, 마사와, 세이라, 아덴
아레스(3) : 피사, 칼비, 제노바
이리스(5) : 사사리, 칼비, 피사, 카이로, 카보베르데
가이아(4) : 칼비, 칼리아리, 트리폴리, 피사


< 네덜란드 >

제우스(3) : 베냉, 두알라, 카리비브
아레스(3) : 마라카이보, 무스카트, 두알라
이리스(5) : 브레멘, 베르겐, 단치히, 마라카이보, 시에라리온
가이아(1) : 베르겐


< 베네치아 >

제우스(2) : 안코나, 카이로
아레스(10) : 안코나, 아테네, 나폴리, 시라쿠사, 간디아, 아비장, 나탈, 세이라, 캘리컷, 마슐리파탐
이리스(6) : 트리폴리, 안코나, 뱅가지, 세바스토폴, 간디아, 오데사
가이아(8) : 안코나, 나폴리, 카이로, 벵가지, 시라쿠사, 오데사, 세바스토폴, 마라카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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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 >

대부분의 신3국들의 항구들을 살펴볼 때, 일부 서버의 특정 국가를 제외하고는 알짜배기 항구를
얻은 국가가 드물었다. 또한, 어떤 국가는 동맹항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어 심각한 항구편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구3국 역시 신3국에게 일정부분 양도하면서 상호공존을 꾀하는 구도가 가장 바람직
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없어 구-신 유저들간의 갈등이
형성되기 쉬운 구도라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총6개국 유저들이 균형있게 힘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일부 국가가 신3국의 본거지 주변에 동맹항을 만들 여지를 하나도 주지 않는 것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판단한다. 신3국 유저들도 대항온을 플레이할 자격이 있으며, 본거지 주변에는 일정수준이상의
세력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와 배려가 필요할 것이다.
최근 모 서버에서 신3국유저로써 몇백억씩 현질한 사건은 그동안 쌓여왔던 신3국유저들의 불만이 표출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타 서버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갈등과 다툼이
계속 발생하지 않도록 구-신 유저들간의 합의와 양보, 배려 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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