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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컴백유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황혼의음악가
댓글: 8 개
조회: 1628
2012-08-07 12:45:59

폴라리스에서 22/38/28 광물상을 키우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처음 뭣도 모를 때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느라 레벨도 돈도 볼 것 없습니다

3천 간신히 될까말까 하는 자본과 상대카...;;

어차피 잡캐인거 그냥 원클 만능캐는 불가능하니까....

여튼 최대한 가깝게 키워보자 하여 키운 캐릭입니다.

 

봉제가......지금 우대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요...아마 기억으로는 11랭인가 12랭이었을겁니다.

주조는 14랭....마스터가 눈앞입니다.

조선...은....그냥 교양조선이고

섬유 광물 공업품이 순서대로 7/6/7랭입니다.

(당시 끊어사고 끊어파는거 몰랐음;;)

기타등등의 스킬들과 초반에는 군인을 지망했기에

탄도학 속사 수사 통솔 전술 응급처치 등등 전투스킬들도 다수이며 대부분이 5~7랭입니다.

 

예전에는 좋아!! 벨벳온라인이다!!하고 봉제를 죽어라 올리다가

벨탐의 예측과 이동시간의 압박, 그리고 자금의 필요성에 굴복하여

머스켓온라인으로 전향!!!

플리머스와 더블린을 왕복 암스테르담, 런던을 거치며 흑연과 철재를 확보하고

그대로 함부르크에 박혀 발주서 찢으면서 머스켓 쿵떡쿵떡 찍어내며 근근히 연명하던 캐릭이었으나

3년정도 지난 후 컴백해 보니......발주서 가격이 헉 소리 나는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길은 없으나....

왠지 배 찍을 때 행운권이 좀 덜 나온다 싶은데 그것때문이려나...모르겠네요

 

그저 부메랑 뛰면서 머스켓 찍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것이 있나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리고....

현재 개인적으로 공부중이라 접속률은 오전 1~2시간 또는 토요일 한정으로 매우 낮고-_-

게임 중 말 없이 급 잠수까지 타대며;;

극악의 발컨으로 여러분들의 뒷골을 파괴할 수도 있는 인물입니다만

 

 

...............길드구합니다

혼자하니까 미쳐버리겠어요;;

런던을 기점으로 북해와 카리브 일대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Lv14 황혼의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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