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다 아는 퀘스트.
'참된 엘도라도'라는 퀘가 있는데요.
흔히 툼바가를 이 퀘를 이용해서 뺑이로 모으는 분들도 있곤 한데 보통 너무 힘들다고 안하시죠. 여기서는 그보다 이 퀘스트의 보상 '재교섭서 7장'에 주목했습니다.
이 퀘스트는 '가짜 성녀'라는 퀘스트로 리우에서 시작하는 퀘스트로 시작되는 퀘의 연퀘로서 카푸카마욕 칭호를 달수있는 연퀘입니다. 그런데 에피소드 유일퀘라 한번 완료해버린 캐릭은 다시는 띄울 수 없습니다만, 반대로 함대장에게 공유는 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의 자세한 내용은 이미 오른쪽 아래 링크 '잉카'이벤트란에 설명되어있으니 생략합니다. 다만 핵심은 첫째. 참된 엘도라도 퀘를 본캐는 완료하지 않고 받자 말자 포기한다. 둘째, 뺑이가 목적이 아니라 잉카로즈 나를때 딱 한번만 한다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걸 어떻게 활용하냐면 본캐는 완료하지않고 퀘를 띄워 부캐가 받은후 본캐는 바로 포기. 부캐만이 받고 잉카로즈를 사러 툼베스에 가면서 좀 더 올라가서 툼베스 북쪽에 상륙. 퀘를 완료한후 툼베스에 들러 잉로 사고 리마 다시 와서 보상받고 생강퀘 받아서 북해로 갑니다.
툼바가 200개도 나쁘진않지만 이 재교섭서가 진짜 물건인데요. 부메랑으로 낭비되는 시간을 팍 줄여줍니다. 물론 퀘한다고 날리는 시간이 있지만 7장이면 '한번'만 할경우 퀘로 인한 손실시간은 커버해주고 남죠
왜 하필 한번이냐면
이동노선의 손해가 적다. 원래 이거 뺑이하면 대사 보는것도 지겹지만 리마-툼베스 북쪽 오가는 시간
퀘세탁하는 시간 손해가 크죠. 근데 한번만 하면 툼베스-툼베스 북쪽까지만의 이동로스에 퀘세탁 고민도 안해도 됩니다.
2클의 경우 이러면 15분정도를 소모해서 7장+툼바가200개, 4클은 21장+툼바가 600개를 획득가능합니다. 꼭 올때마다 할 필요도 없이 재교섭서가 필요해질때마다 해주면 되죠.
한번만 연퀘를 여기까지 진행해서(어려운거 없습니다.) 이 퀘를 언제든 띄울 수 있는 본캐를 만들어두면 이후 잉카로즈 나르면서 필요할때마다 적은 손실로 재교섭서 수급이 안정적으로 가능합니다. 전 부메랑을 잊은지 오래랍니다.
물론 뺑이를 안해도 대사 넘기는게 조금 지겹긴 합니다만...ㅠㅠ 한번 해주고나면 한동안 부메랑 안해도 된다는게 훨씬 이득이 큽니다. 툼바가 200개는 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