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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도래날 세비야 앞바다에서 (종군기자)

대서양개복치
댓글: 4 개
조회: 2322
2019-03-04 22:27:13

3/3일 세비야에서 뭘 한다고 하긴 했는데
그게 이거였군요..
멀리서 봐도 엄청난 수가 모인 듯 합니다.
이 날은 A서버 남만도래였기 때문에, 인원이 분산되어있는데도 군인 동원력이 대단하네요.


몰타기사단갤리, 도팽로얄, 크로난, 세인트로렌스, 일등전열함 등의 선박이 보입니다.
파티마다 컨셉이 정말 다르더군요.
사진에는 몰타가 많이 잡혔는데, 세인트로렌스를 다수 쓰는 파티도 있었습니다.
또한 반대쪽에서는 아예 범선만 쓰는 파티도 목격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자주 볼 수 있는 선박은
몰타갤, 세인트로렌스, 도팽로얄, 새티스팩션, 산티시마 등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선박이 있었는데, 미쳐 스샷으로 잡질 못했습니다.



마침 전투가 끝난 파티가 있어,
배 정보를 확인해봤습니다.
포개/직저/특연/내포격/노보를 단 몰타갤이네요.
구성이 독특합니다.



무난한 도팽로얄입니다.
침방/내포격/수밀/강화포문/기뢰제거를 달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아크로얄/크로난/어드벤처갤리/새티스팩션 등 새로운 세대의 배들이 등장했음에도
70렙제 선박들 상당수가 활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비야에서 대회라도 하는건지 길드전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해전이 아님에도 이 정도의 군인이 모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저도 더 분발해서, 저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Lv52 대서양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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