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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버린 물건을 누군가 줍는다면

아이콘 피리부는여인
댓글: 11 개
조회: 1004
2006-10-23 13:58:27
며칠전 부케가 산토도밍고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탐색으로 철판 100/100 3개와 포탄 41개를 주웠습니다.
순간 망설였지요. '이거 써도 되는 것인가'
아마도, 분명히 누군가가..군랩하려고 묻어둔 것같은데...쩝.
물건 주인에게 귓을 넣어봤는데 로긴을 안하셨더군요.
그렇게 3일을 보내고 철판은 제 부케에게 아직 있습니다.
시간마다 귓 넣기도 뭐하고, 그 자리에 다시 버리는 것도 좀 그래서 들고 있지요.
"구리뱅뱅"님 이 글 보시면 철판 찾아가세요 ~.~ 포탄도 있어요 ~.~
아니면, 리스본 오실때 말씀주시면 다시 사드릴게요 ~.~
포탄은, 바르셀 오시면 부케가 사드릴거에요 ~.~

고의로 은닉한건 아니니 혹시나 잃어버렸다고 낙심하셨다면 죄송합니다 (__)~

아..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갑자기 생각난 게 있어요 ^^*
물건을 주우면, 물건주인의 이름 나오쟎아요. 그렇다면, 잃어버린 사람도 그 순간 타인의 습득사실을
알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하는거죠 ^^ 물론, 로긴 상태여야 알 수 있겠지만요 ^^;;

가끔, 길사나 마을구석, 필드구석, 주인없는저택 등등에 이것저것 많이 버렸거든요.
요즘은 도구점에 팔거나 주점여급에게 주고 있지만요..
잼있지 않을까요
긴긴 인도항해를 하다가 졸고 있는데, 갑자기 글이 한줄 올라오는겁니다.

"피리부는여인님이 버린 명품칼로네이트포14문을 ******님께서 습득하셨습니다"

ㅎㅎ;;;

즐항하세요~~~~~♡

Lv15 피리부는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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