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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국가간의 투자가 한층 더 심화를 이루는“대투자전”,
해서는 안될 사람(유해)들의 낙원이 되는 새로운 해적섬 “호로”의 경관,
해적계의 신직업“피리바스타”등의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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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3 「Spice Islands」의 적용 이후,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는 도시에서, 새로운 투자를 모집하는 시간 한정 이벤트 “대투자전”이 발생하게 됩니다. 항해자는 대투자전을 퀘스트로 하청받아, 퀘스트를 달성하면 “국가 공헌 표창(?)” 등의 보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대투자전이 발생하고 있는 동안은 국가 원조금에 의해서, 투자에 의한 영향도의 변동폭이 3배에 올라가기 때문에, 평상시에 비해 보다 뜨거운 투자전전이 될 수 있겠지요. 다만 대투자전이 발생하고 있는 도시의 은행에서는, 예금의 인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 단위의 조직적인 전략이 보다 중요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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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 새로운 해적섬 “호로”가 등장합니다. “호로”의 주변에는 강력한 NPC 해적이 집결해, 미숙한 항해자를 접근하기 힙듭니다만, 해적은 물론, 그 이외의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군인에 있어서는, 안성맞춤인 시험의 장소(놀이터)가 되겠죠.
또 이와 함께, 해적섬에의 입항 조건의 완화와 상납품의 사양 변경을 실시합니다. 해적은 상납품을 “전리품”이라고 하는 아이템으로서 획득해, 해적섬에 있어서만 고액으로 매각할 수 있게 됩니다.
※상납품에 관한 사양 변경의 상세하게 따라서, 돌고래로부터(3월 2일자 http://www.gamecity.ne.jp/dol/developer/index2.htm)를 참조하십시오. (앞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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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 필리핀 남부에 위치하는 스르 제도의 중심지. 15 세기의 중순에, 술탄 아브·바크루가 지배하는 스르 왕국이라고 하는 이슬람 왕국이 성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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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계의 신직업으로서 상급 사관에게 필적하는 우대 스킬을 가지는“피리바스타”가 등장합니다. 피리바스타와는 네델란드어로 “해적”(vrijbuiter)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또, 피리바스타의 등장과 함께, 해적 전용의 장비 아이템도 추가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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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국의 대신으로부터 대해전에서 다대한 전공을 준 항해자에게 무용을 칭하는 편지와 포상이 보내져 오게 됩니다. 또, 소속국의 술집아가씨로부터, 발견 아카데미 대회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항해자에게 칭찬의 편지와 선물이 보내져 오게 됩니다.
게다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술집딸아가씨에게서는, 권유의 편지등이 도착하기도 합니다. ※편지는 게임내의 메일 기능(@모바일 포함한다)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포상이나 선물은, 은행의[아이템 수령]커멘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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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본피(http://www.gamecity.ne.jp/dol/lafront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