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지리는 지리학 -37 [기상현상 발견 10개 달성]

대감사제 이후 잠깐의 휴식을 좀 취한 뒤 다시 지리학 여행 시작!

런던에서 '카리브 최대의 섬' 퀘스트를 들고 다시 카리브 해로 왔다.

'쿠바 섬' 발견해주고.. 어떻게 보면 쉬운 퀘를 이제서야 완료했네..

포르토벨로 항구에 와서 그 다음 퀘스트로 '가라앉으려는 대지' 수락!

하바나 들려서 정보 수집 후 그 옆 플로리다 반도 발견해주면 끝! 심플하다~

실제로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면 플로리다 해안가는 잠길수도 있다는데

그 곳에 얼마나 많은 럭셔리 초호화 저택이 있는데... 내 인생 목표가 그 곳에 사는 건데.. 안된다...

그 다음 카리브 퀘스트로 '하구에 있는 섬' 수락! 이번엔 남미 북부 아마존강 하구로 간다.

아니 근데 이 기상현상은 뭐지? 카옌 가기 전에 섬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지중해에서 봤던 해저 연기가 나는거야 글쎄~ 바로 인식 눌러줬지!!

'블랙 스모커' 뜻 밖에 발견으로 기분 매우 좋다 ^^

아마존 강 하구에 있는 섬 앞에서 인식 해줘서 '마라죠 섬'도 발견 완료!!

오늘 마지막으로 할 퀘스트는 '산의 의미'라는 퀘스트!

포르토벨로에서 이제 퀘스트 몇 개 안 남았다! ㅎㅎ 메리다에서 정보 수집 후

보스턴 윗쪽에 북미 대륙 동쪽 해안으로 간다. 그 앞바다에서 '머나드녹'  무려 4랭짜리!! 발견완료 ^^

새벽2시네.. 오늘은 여기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