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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2년 7월 18일의 항해 기록

아이콘 단아한재즈
댓글: 1 개
조회: 163
2022-07-19 00:40:34
전 날 종료를 보스턴에서 했다. 
경숙이에 대감사제도 시작하기에 북미 남동쪽 해안으로 가는데 시간 절약을 위해서다.
채집을 켜놓고 애기가 잠이 들지 않아 1시간 동안 옆에서 놀아주었다.
틈틈히 들어와 복수행음 먹어주고 창고 비워주고.. 아.. 빨리 부관 선박 바꿔야지...
채집온라인이 다 끝나니 밤 11시..

보드가야님께서 언급해주신 협회를 지금이라도 시작해볼까 다시 보스턴으로 갔다.
아.. 학자 연구를 하고 있는 중에는 협회 연구가 안 되는 구나..
해난사가 거의 끝날 무렵이라 이 학점도 아쉬워 내일 협회 등록하기로 하고..

지중해로 돌아가서 미뤄놨던 할 일들 좀 해볼까 하면서 혹시 카리브해 지도
아직 미발견된거 없나 했더니 산토도밍고 문 밖에 보물지도 한 개가 딱 있네 ^^



산토도밍고에서 '엘리몬의 폭포' 발견해주고 마르세이유로 갔다.
본캐 수도인 마르세이유로 돌아왔더니, 왕궁에서 부른다.



아싸!! 준사등훈작사다!! 항구 들릴 때 마다 틈틈히 투자를 해놓길 잘했다.
그리고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왕궁 온 김에 국가통상면허 취득을 했다.



정확히 이 면허가 뭐에 좋은지는 팁게를 다시 찾아봐야 겠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 상태로 이제 모험해야겠다.

그리고 모험을 하는 데 있어 필수인 파리 박물관에서 전시로 문화 공헌도 높이기!!
이걸 어느정도 늦게 알아서 아직 문화공헌도가 이제 겨우 7이다..
미루지 말고 일주일마다 회수 및 전시 꼬박꼬박 챙겨주자!!



끝으로 지중해에 오랜만에 복귀한 김에 부족했던 투자신청서를 좀 쟁여놓을까 했다.
15세기 -4 호칭이 필요해서 마르세이유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미술 퀘스트를 얻었다.
'스승과 제자의 그림' 인데 제노바 교회에서 탐색하여 '그리스도의 세례'를 발견하는 퀘이다.




그리고 제노바에서 여급 퀘 완료보고 후 바로 밑 피사-피렌체를 통해서
투자신청서 600장 왕창 구입 ^^ 앞으로 모험하면서 각 항구에 투자 엄청 할 수 있겠다!!

다시 보스턴까지 도착한 다음에 자고 싶지만.. 곧 새벽1시다.. 출근해야 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Lv72 단아한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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