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프랑스가 서지중해 동맹항을 확보해야하는 이유
1. 수많은 교역의 이점
서지중해 동맹항은 매각지와 매입지 두곳을 다 만족하는 좋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서지중해 동맹항이 다수 확보되었을때 얻을수 있는 장점들입니다.
1)향신료 매각지로서의 역할
서지중해 항구와 남프랑스에 있는 몽펠리에는 향신료를 가지고 있어
동남아시아. 인도의 향신료의 드랍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향신료는 북해 드랍 시세와 지중해 드랍단가의 차이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때문에 향신료드랍지로써의 역할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 향신료는 매입지시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으로 매각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있는데
이때 서지중해에 동맹항구가 확보되어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2)금 매각지로서의 역할
비록 베네치아나 북해만큼의 단가는 아니지만 거리에 비하면 좋은 단가라고 할 수 있으며
제노바라는 귀금내성항구와 나폴리라는 시세 특수항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시세가 좋지 않다면 1개만 들고 마르세유의 아파트에 놓아두엇다가 시세가 좋은곳에
드랍 할 수 있는 프랑스만의 장점도 가지고 있지요. 이정도면 프랑스의 금 매각지로써의
손색이 없습니다.
3)미술상 무역(단거리)
미술상 무역은 베네치아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서지중해 항구가 확보 된다면
프랑스 여러분도 충분히 미술상 무역을 하실수 있습니다.
먼저 단거리 미술상무역으로는 가이아서버 JKF님의 프랑스상인 교역팁(3)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간단히 언급하자면 제노바<ㅡ>피사 칼비 사사리 를 돌아다니며 시세가 좋은
물품들을 사고 매각하며 랭작을 겸할수 있습니다. 동맹항이라는 점에서는 베네치아에 밀리지만 거래랭만 된다면 괜찮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또 안전해역 교역이라는 장점도 동시에 존재 합니다.
4)미술상 무역(중거리)
미술상중거리교역도 가능합니다. 제노바 피사 나폴리 <ㅡ> 튀니스 트리폴리를 왕복하며
공예품과 직물 미술품등을 나르는 교역이 가능합니다. 시세만 잘 맞추고 폭작업만 잘한다면
생각보다 엄청난 수익을 내실수 있습니다. 이무역도 안전해역 교역이라는 장점도 존재하는군요. 게다가 서지중해에서 모든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곳의 동맹항 확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5)카옌과 연계한 명산품 무역&벨벳무역
이것은 제가 미술상 무역을 해보다가 생각한 것인데 수익창출 보다는 경험치면에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카옌이 중추도시가 된 경우 쌍방향도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서지중해에서 카옌으로 갈때는 벨벳을 준비합니다. 카옌과 생각보다 가까운데 반해
벨벳시세는 엄청납니다. 카리브나 아프리카랑은 비교도 안되죠.. 게다가 카옌은 "영지"입니다. 점유율 100%죠. 아마 명산 품이라 카리브가 중간에 명산거리에 끼여서 그런듯 합니다.
고블랭직물을 드랍하면 어떻냐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카옌이 고블랭 매각지로써의 매력이
없는것은 베네치아 후추처럼 카옌에서 고블랭 직물이 나오기때문입니다. 문론 가격은 베네치아 후추급이죠 ㅋ 벨벳만 실거나 주위 특산품 몇종을 50개씩 사준후에 같이 드랍하시거나 저같은 경우 미리 아파트에 몽펠리에에서 만든 깃털과 실어다 놓은 터키융단,다마스크직물 등을 아파트에 보관했다가 같이 가져가는 편입니다.. 되게 총포폭작이 되어있는경우가 많구요 총포폭작이 안되어있는 경우 깃털만 따로 팔아서 섬유폭작을 한후에 벨벳과 기타교역품을 드랍합니다. 그후 중추도시 일 경우 카옌에서 토파즈를 구입이 가능합니다. 음. 문론
보석 거래랭이 없다면 편도 무역으로 끝내시거나 아비장,세인트조지스,리우를 들러 금을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문론 토파즈를 사신다면 카옌에서나는 마야블루도 같이 사오시면 명산품으로 인정되어 명성과 경험치를 더 획득하실수 있습니다. 이교역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번 시도해본후에 다시 더 자세히 적어 글을 올리겟습니다.
6)북프랑스 물품 (고블랭직물) 매각지로서의 역할
북프랑스에는 수많은 명산품들이 존재 합니다. 특히나 고블랭직물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블랭직물은 북아프리카나 서지중해 정도만 내려와도 엄청난 단가를 가지게 됩니다.시세가 좋지 않거나 미술상 공예거래용으로 직물폭작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아파트에 보관하시면 됨으로 편리하기 그지없습니다. 또 칼레에 파는 말린사과,사과식초, 후르츠 브랜디 등도 같이 드랍하신다면 많은 경험치도 같이 획득하실수 있습니다. 그 후에 벨벳등을 들고 올라간다면 다할나위 없이 죻겠지요.
문론 위의 장점들 말고도 수많은 장점이 있겟지만 제가 생각할 때 비중이 높은 장점은 저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초보의 쉬운접근
1)서지중해 동맹항의 경우 처음 시작하시는 프랑스유저분들이 쉽게 접하시는 곳입니다.
입항허가가 캐릭터를 만들자 마자 떨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초보유저가 처음 시작햇을 때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북프랑스의 영지는 잘생각하기 힘듭니다. 사전지식이라 함은 대항해시대 패키지를 접해 보았다던가 미리 홈페이지,인벤등을 통해 정보를 얻엇거나 지인의 권유에 의하여 하는 경우입니다.
2)프랑스의 서지중해 동맹항은 초보분들의 랩업을 돕고 첫 교역과 경험의 장소로도 활용될수 있습니다.
3.국력의 기반
문론 국력의 기반은 영지와 개척지 그리고 이글을 읽고 계시고 또는 안 읽고 계시는
프랑스유저 분들입니다만. 그와 함께 서지중해 동맹항의 영지화는 우리에게 큰힘과 자금력의 기본이 될것임을 확신 합니다. (솔직히 프랑스는 영지로 일어서기에는 그리 큰이점이 없습니다. 어중간한 위치, 짤려있는 영지 -r. 오히려 영지보다는 -_-; 유저 분들의 노력 때문에 적어도 뒤처지지 않는 프랑스 엿다고 생각합니다.)
4.영지의 특성
1)다른 나라들은 영지가 대게 한번에 모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스파냐의 경우 해외영지가 2곳(개척지 미포함)포르투갈도 그렇구요.(고어)하지만 그것은 영지가 많은 에습과 폴투의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영지가 5개로 영국보다 많다고요? 네델보다 많다구요? 베네보다요? 잘 생각해보십시오.. 영국과 네델,베네는 처음 입항허가서에 영지가 다보이죠?4,3개입니다. 프랑스는 첫입항허가서에 보이는 영지는 단 2개 6개국중 초보가 시작할 기반이 가장 약하다고 할 수 있죠.
2)다른 나라들은 부근에 영지화된 동맹항을 1개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레멘, 안코나, 더블린이 그 예입니다. 저희 서버만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영지화된 동맹항이 1개정도는 있습니다. 에습과 폴투는 영지숫자만으로 압도적이구요.그에 비해 서지중해에 프랑스 동맹항이 영지화 되지 않는다면? 2개입니다. -r 말도 안되죠. 처음 시작부터 힘들고 교역기초를 다질 곳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또 서지중해 동맹항이 필요 합니다.뿐아니라
3)영지와의 복합적 활용(교역시 아파트이용등)의 이유도 존재합니다.
5.안전해역
뭐 이건 다 생각하실꺼라고 예상합니다만.. 안전해역이라 위에서 언급한 초보 분들의
처음 교역과 동맹항이 가지는 장점들을 더욱더 극대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라스팔마스 같은 경우 초보가 가기에는 약간 위험하죠.
6.정리.
프랑스에 서지중해 동맹항이 확보 또는 영지화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엄청난 종류의 교역품의 매각지 역할을 한다.
둘째. 우리 프랑스만의 교역루트 개발이 가능하다.
셋째. 초보 분들이 시작할 때 쉽게 접하는 곳이라
초보 분들의 고생을 덜고 그로인한 많은 초보분들의 프랑스 시작이 예상된다.
넷째. 위의 이유들로 인한 프랑스 국력의 엄청난 증진과 국력의 기초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상.. 이리스서버의 허접한 애국자 참새엿습니다 . 의견이나 수정할점 등 정당한 태클은 환영하지만.
비방글은 참새가 쌀쪼아 먹듯 먹고 무시하겟습니다.
잭21
잭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