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다이아몬드, 상아가 나오는 곳 아비장과 세인트조지스 이 두곳을 기반으로 하는 무역입니다.
보통은 이 항구들이 타국하에 있기가 쉬우므로 수량이 적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저랭의 보석랭과
귀금랭으로도 충분한 이익이 가능합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네덜란드상 무역입니다.
1. 기본 전제
역시 투클유저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아비장과 세조가 동맹항인 부캐를 고용할 경우 더 편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전 프랑스와 네덜란드입니다. 에이레네기준으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보석상전직으로 보석랭은 일단 2+1정도만 만들어주심 되겠습니다.(전 이상태로 시작했습니다.)
귀금랭은 부스터(금장갑옷+3)필수가 되겠습니다. 이럼 1+3랭입니다.
운행은 상삼부크를 사용했고, 다른 한척은 풀적상대카였습니다. 이정도면 대략 암스에서 출발하여 아비장까지 30일정도
걸립니다. 한탐을 기준으로 한다면 퀘받는시간 물품챙기는 시간을 포함하면 1시간30분 정도가 되겠습니다.(암스-아비장
-세조-리스본-암스)
가장 중요한 것은 4발 12장입니다. 요걸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뺑뺑이 돌기에는 힘듭니다.
처음에만 필요할뿐 그담부터는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동안 행운권좀 까셨다면 모여있을수도 있습니다.
시세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야와 금 둘다 대충 마지노선이 5000원입니다. 둘다 올려치기로 대충 1만에 팔리기
때문이고 상아는 2500원 아래면 대충사면 됩니다.
2. 장점
북아프리카로 이동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세조에서 받는 상아의납입퀘는 투클유저일 경우 4발 12장을 챙겨줍니다. 리스본 대장장이에게 상아2개 전달퀘스트입니다.
그리고 리스본에서 북해쪽에서 해결되는퀘 받아가서 해결하면 됩니다. 전 주로 해양의뢰퀘인 암스테름담 연락편지를
주로합니다.
보석4랭 귀금5랭정도되면 금 22 다야15 상아 24 합계 61개정도 사집니다. 4발 12장을 다쓰게되면 730개정도를 싣을수
있습니다.
시세가 대충 3품목이 맞아떨어질때 샀다면 순익 300만에서 350만정도 됩니다.
수량은 적지만 4발을 사용해 사게되므로 랭작의 효과도 조금 기대할수 있습니다.
가져가는 물품이 암스에서 되는 공예가 있다면 유리세공과 진, 네편으로 쉽게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3. 단점
거래랭이 낮은 관계로 시세가 너무 어긋나게 된다면 순익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일단 4발의 소모가 커지게 됩니다.
제가 다야 7천 금 3500 상아 2200의 시세 그냥 원래대로 사간 결과로 순익이 100만정도 줄어들었습니다.
경험치도 많이 주지 않습니다. 대략 3천에서 4천정도입니다. 금과 상아는 명산이 아니라 경치가 거의 되지않습니다.
일단 엔피씨해적들을 잘 피해가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지체하게 만드는 적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중거리 무역 상인의 길로 접어 드셨다면 한번 해볼만한 루트이고 네덜에게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
은듯 싶습니다. 랭작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가볍게 시도해 보길 바랍니다.
막시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