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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방법좀......

alsepd
댓글: 2 개
조회: 925
2009-02-13 20:01:51
요 이벤트 하고 나가질 못하네요 ㅜㅜ돌아두 돌아두 고목이 나와고 폐신전(?),게꾸로 바위그것 만 나오는데

나가려 면 무슨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3장 : 총명한 달의 여신에게

(도구점 앞에 서있는 에마렛타에게 말을 걸고 항구로 이동하면 이벤트 발생)

며칠 후, (플레이어명)는 빅토리아와 하룬이 항구관리와 대화하는 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사정을 이야기하는 두사람. 사건의 발단은 의회에서 자신의 지지기반을 굳히기를 원하는
알비제가, 빅토리아를 유력귀족과 결혼시킬려고 획책한 것이었다. 자신의 의지를 무시하고
억지로 일을 진행시키는 오빠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빅토리아는 하룬의 도움으로
저택을 탈출. 그대로 나폴리의 교외에 있는 로마시대의 유적을 보러 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항구에는 알비제의 손길이 뻗혀 있었기에 오르세올로가의 배는 항구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어 있었다. 두사람은 (플레이어명)에게 나폴리의 교외에 있는 유적까지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나폴리로 이동)

나폴리에 도착하여 바로 교외로 향하는 (플레이어명)들.


하룬의 지도에 따르면 마을로부터 동쪽 방면의 끝에 있는 큰 고목이 유적으로 가는 표식이라는 것.

(교외 동쪽에 있는 큰 고목을 조사하면 캄파니아 지방으로 이동)

드디어 도착한 유적에는 이미 발굴대의 손에 의해 태양신 아폴론상이 출토되었다.
발굴을 지휘하는 청년은 곧 아폴론상의 쌍이 되는 달의 여신 디아나상을 찾기를 지시한다.
빅토리아는 유적이 소문대로 로마시대 폼페이 거리라는 것에 환호를 지른다.


그것을 눈치채고 말을 걸어오는 청년. 그곳에 한대의 마차가 도착한다. 마차에서 등장한 것은
'백작부인'이라고 불리는 중년의 부인이었다. 발굴대장 줄리앙은 그녀에 대해 깍듯한 태도로 임한다.
아폴론상을 본 백작부인은 자신의 정원을 장식하기 위해 즉시 파내서 마차에 싣도록 명령한다.


그러나 빅토리아는 도굴과 같은 그 행위에 대해 따진다. 도둑이라고 불린 부인은
화를 내지만 줄리앙이 그 사이에 끼어든다. 그는 조각상을 가치없는 조잡한 것이라고
속이고, 대신 유적에서 파냈다면서 화려한 금세공의 목걸이를 바친다. 금새 기분이
풀어지는 부인. 헤어질 무렵 줄리앙은 빅토리아에게 이렇게 말한다.

'총명하고 아름다운 달의 여신 디아나에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마차가 떠난 후 빅토리아는 줄리앙이 '파보(공작)', 즉 가치가 없는 것을 팔아서
문예보호가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악당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왜냐하면, 그가
부인에게 바친 목걸이는 유적에서 출토된 보물이 아닌, 최근 만들어지기 시작한
모조품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반면에 그가 주인에게 거짓말을 하고 아폴론 상을
지킨 것 역시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줄리앙의 상반되는 행동에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빅토리아는 유적가지 데려다준
(플레이어명)에게 감사하며 나폴리로의 귀로에 오른다.

(보상 : 20000 두캇, 모험명성 +40. 제보 : 오르세올로님)

요기까지 하고 나가질 못해 어제 두시간 을 헤매다가 종료 하고 금일 다시 시작 해야 하는데 갑갑 하네요

돌아두 돌아두 거기서 거기구 거시기한 놈들과 육상전으로 패배 만 하구 지금은 무조ㄱ건 퇴각 만하는데

나가는법 자세 하게 갈켜 주실분 없나요??

Lv1 alse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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