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년만에 복귀한 초보 활아마 - 우버사냥 (개인경험)

20년만에 복귀 해서 체라소소 -> 자벨마 -> 삥바바 -> 활아마 하고있습니다

(20년전에  매직 메추리 - 퍼보석으로 돌려서 증댕 높이 나오면 소켓작해서 쓰던  활아마유저 )

 20년전에는 쌍 버그링 (24보우 스킬반지두개)착용  국민템 

한동안  솔플로 우버를 못잡아서 옆컴으로 다른 캐릭 소환 해서 잡았습니다 (2계정사용중)

용병 - 5막 광분 바바용병  (착용 아이템  쌍마소 쓰다 마소/왕의 시해자로 갈아탐 인내 치료 착용)

핵심내용: 1.창고에서  콜트를  착용한다 (기본 사냥 스왑셋팅 - 투지활 세팅사용중)

               콜트한 용병은 일단 거이 우버 혼자 팬다...  (콜트 안한 용병은 금방 죽는다)

              2.보스는  붙어서 활을 쏜다 

               (보스랑 멀어지면  아프다)

             - 끝-  보스는  붙어서  활쏘세요 (저같은 노인들)

   * 개그지 같은 활아마 삥바바도 혼자 우버 피하나 안달고 잡는데 하고 속으로 쌍욕 많이함

     일단 노인이라 컨이 안되는건 인정하는데 못잡아서 화가 많이 남 

     사냥시 용병 놀던지 말던지  보스 사냥시만 중요함 (사실 컨이 안됌 - ㅋㅋㅋ)

      

20년만에  복귀한 활아마 노인유저 경험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