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두라스에서 기승을 부리던 마녀단에 속한 마술사였지만, 의미 없는 인신 공양과 고뇌의 여제인 안다리엘을 숭배하는 의식에 매몰하는 교단의 행태에 자신의 마법적 재능이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녀단에서 몰래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녀가 부리는 마녀술은 어떤 피조물이든 노예로 만드는 마술이며 악마술사의 마법과 매우 흡사하고, 이를 응용한 마술이 대부분입니다.
핏빛 황무지 진입
악마술사: '이 어둠의 종자들은 내게 무릎 꿇지 않으면 죽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마녀술사: '어느 종자가 날 즐겁게 해주려나?'
악의 소굴 진입
악마술사: '또 악의 소굴인가? 휴... 싹 다 뿌리 뽑아야겠군.'
마녀술사: '여기 괴물들에게서는 어떤 힘도 느껴지지 않아.'
악의 소굴 정화
악마술사: '이곳에 깃든 악은 나와 함께 이곳을 떠난다.'
마녀술사: '종자로 쓸만해 보이는 녀석은 없었군.'
매장지 진입
악마술사: '하, 언데드는 종으로 삼기 좋지 않다니까.'
마녀술사: '이런 악취 나는 시체는 필요 없어.'
핏빛 큰까마귀 처치
악마술사: '핏빛 큰까마귀, 너의 광기가 곧 끝을 맞이하길.'
마녀술사: '핏빛 큰까마귀. 너를 죽일 수밖에 없어서 참 아쉽구나.'
돌무덤 돌 발견
악마술사: '이 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 수 있다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텐데.'
마녀술사: '신비한 돌들이군. 아직 보이진 않지만, 큰 마력이 느껴져.'
이니푸스 나무 발견
악마술사: '정말 나이 많은 고목이로군. 그 열매가 고작 이 두루마리라니 안타깝군.'
마녀술사: '이 나무에는 차원문을 소환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어.'
트리스트럼 진입
악마술사: '악마를 상대로 미봉책을 쓰면 이렇게 되지.'
마녀술사: '이곳에 대악마가 봉인됐다는 소문이 사실이였군.'
데커드 케인 구출
악마술사: '지금 자매단 야영지로 가야 한다!'
마녀술사: '고통스럽게 죽고 싶지 않다면 어서 떠나게.'
잊힌 탑 진입
악마술사: '윽, 이것보다는 신선한 피 냄새가 훨씬 달콤할 지경이군.'
마녀술사: '처녀들의 썩은 피 냄새. 지긋지긋한 마녀단에서 나오고 나서 참 오랜만에 맡는군.'
백작 처치
악마술사: '네가 기부해 준 금과... 피는... 내 목적을 위해 긴히 쓰겠다.'
마녀술사: '역겨운 것. 처녀의 피로 몸을 씻는다고 너의 젊음이 돌아오지는 않아.'
수도원 진입
악마술사: '이 자매들은 고뇌의 부름에 너무 쉽게 넘어갔군.'
마녀술사: '이곳의 모든 것이 여제의 입김에 삼켜졌군.'
호라드림 망치 발견
악마술사: '호오, 그 장인이 제대로 된 도구를 쓰면 무엇을 만들어 낼지 볼까.'
마녀술사: '그 처자가 찾는 망치가 바로 이것이군.'
감옥 진입
악마술사: '단순한 존재를 가두는 단순한 우리로군.'
마녀술사: '육체만 묶는다고 노예들은 복종하지 않지.'
지하 묘지 진입
악마술사: '그림자가 고뇌의 손길에 닿아 휘몰아친다.'
마녀술사: '나의 옛 자매들이 그토록 경외하던 존재에게 가까워지고 있어.'
안다리엘 처치
악마술사: '그가 여제의 검게 탄 시신 위로 우뚝 서자, 그녀의 고뇌는 사라졌다.'
마녀술사: '너의 시녀들은 이제 나만을 섬길 것이다. 고뇌의 여제여.'
라다먼트 처치
악마술사: '약해 빠진 주인에 약해 빠진 종이로군.'
마녀술사: '걸어 다니는 시체치고는 꽤 질기구나.'
일식 발생
악마술사: '날이 어두워져도, 내 업적을 숨길 수는 없다.'
마녀술사: '태양을 가리는 마법은 간단한 마녀술이지.'
발톱 독사 사원 진입
악마술사: '허, 그림자가 여기서 위로 올라가는군.'
마녀술사: '하. 독사 녀석들이야. 이젠 지겨워 죽겠어.'
저주받은 제단 파괴
악마술사: '발톱 독사뿐인가? 하, 실망스러운데.'
마녀술사: '대체 이 녀석들이 없는 곳이 있긴 한 걸까?'
비전의 성역 진입
악마술사: '이 세계는 호라존의 정신과 육신이 남긴 잔해인 것 같군.'
마녀술사: '그저 뒤틀린 차원으로 이루어진 곳이군.'
소환사 조우
악마술사: '어리석긴. 호라존이 네 정신을 깨뜨렸다.'
마녀술사: '이 자는 호라존이 아니야.'
소환사 처치
악마술사: '이런 광기가 나도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마녀술사: '난 내 자신만은 잃지 않는다. 악마술사.'
티리엘과 대화 후
악마술사: '제길! 공포와 파괴가 영원히 나를 피해 다니지는 못할 것이다!'
마녀술사: '아직 시간은 있어. 증오가 사라지면 파괴와 공포도 주춤하는 법이지.'
비취 동상 획득
악마술사: '이보다 못한 물건 때문에 굽신거리는 사람들도 봤다. 외진 곳에서도 이걸 귀하게 여길 자가 있겠지.'
마녀술사: '이 황금 조각상. 값이 좀 나가겠는데.'
기드빈 획득
악마술사: '그야말로 유물인데. 오르무스는 이것의 용도를 알지도 모른다.'
마녀술사: '알 수 없는 마력이 느껴져. 오르무스라면 뭔가 알고 있을거야.'
람 에센의 고서 완료
악마술사: '람 에센이 악마의 육신을 지배하는 법을 알아냈나 본데. 흥미로워.'
마녀술사: '악마의 자아에 대해서 연구한 고서라. 언젠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어.'
자카룸의 고위 의회원 처치
악마술사: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아가리를 쩍 벌려라!'
마녀술사: '증오의 기운에 숨지 말고 너의 모습을 드러내라. 둘메피스토스.'
메피스토 처치
악마술사: '너를 물리적으로 쓰리뜨리는 것으로 갖가지 형태의 증오를 없애 버릴 수만 있다면.'
마녀술사: '불타는 지옥의 지도자라. 이름이 아깝구나.'
이주알 처치
악마술사: '파멸이라고, 이주알? 하, 아닐걸. 한심한 것아.'
마녀술사: '천사라는 자들도 별거 없군.'
디아블로 처치
악마술사: '정신을 눈멀게 하는 자 알디아볼로스여, 네가 보인다.'
마녀술사: '네 악몽 속에서도 나의 마법은 내 눈이 되어줄 것이다. 알디아볼로스.'
핏빛 언덕 진입
악마술사: '지옥이 끌어모은 힘이 고작 이 정도인가? 하. 시작해 보지.'
마녀술사: '정말이지 이것들은 징그럽게도 많군.'
감시관 쉔크 처치
악마술사: '재미있군. 악마 노예를 부리는 악마 주인이라.'
마녀술사: '그저 채찍질만 하는 주인은 자멸하는 법이지.'
야만용사들 구출
악마술사: '내게 와라!'
마녀술사: '따라오게나.'
니흘라탁의 사원 진입
악마술사: '이곳은 도망쳐서 숨을 곳으로는 좀 음울한걸, 니흘라탁.'
마녀술사: '여간 성가시게 구는 것이 아니로구나. 니흘라탁.'
니흘라탁 처치
악마술사: '자신보다 낮은 놈들과는 손을 잡는 것이 아니다, 니흘라탁.'
마녀술사: '대악마는 길들일 수 있는 것들이 아니야.'
아리앗 산 정상 진입
악마술사: '엄숙한 장면이로군.'
마녀술사: '이 자들이 고대인이로군.'
세계석 보관실 진입
악마술사: '창조의 장이로군. 흥미로워.'
마녀술사: '세계석. 모든 힘의 원천이자 온 세계를 창조한 보석!'
바알 처치
악마술사: '너의 파멸은 내가 져야 할 짐이다, 토르바알로스.'
마녀술사: '네 파멸의 힘은 이제 나의 것이다. 토르바알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