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영혼석과 악마들의 영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좀 해주실분...

1편이전~ 1편까지만해도 영혼석은 악마의 영혼을 봉인하는 도구

 

2편에서 이주알 성님께서 영혼석은 사실 인간육체 숙주를 이용하기 위한 도구

 

 

라고 한 거랑 무관하게

 

 

암튼 2편에서 결론은 깨면 영혼이 사라진다 아니었나요??

 

그럼 지옥에 육체가 있든말든 영혼이 없는거면 가사 상태인거 같은데요..

 

무슨 영혼석 깨면 깨는 순간 영혼이 사라지진않고 가스상태로 스르르르 다시 빠져나오나요 ㅡㅡ?

 

이러면 도대체 영혼석자체로 봉인할 필요도 없고 영혼석 깨부시면 다시 영혼이 나올수 있는 구실을 주는거 아닌가요?

 

 

 

또 안다,두리엘,디아,메피,바알 영혼을 검은영혼석에 넣었다는건

 

정말 이해하기 어려움..

 

얘들 영혼이 스스로 찾아서 들어간건지 아드리아 미친할망구가 무슨 수를 써서 모은건지...

 

 

정말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