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코 개세끼들이.
2천명에서 딱 종료해서.
옆 광장으로 따로 줄섰는데 2001번 대기자포함
. 나중에 관계자와서 남으면 팔겠다 일반판이라도.
해서 13시간을 그냥기다렸는데
판매 종료되서는 판매 종료 됬다는 말도 없이
하청 업체 남겨두고 다 도망감.
아무 말도 없어서 내가 소리침.
판매 정료됬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 멘붕. 하지만 다 도망간후..
11시까지 경호원 버티다. 11시되자마자 경호팀도 계약 시간됬다고 철수
한창을 난동 부리니 관계자 다시ㅡ등장해서 그냥미안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놈들이 부정을 저지름
문제는 이병신들이 2001번 등 못받은 사람이ㅡ있는데 12명인가를 따로 빼서 판매함

판매종료

반대편에 줄스던 사람들 난입

관계자 도망갈시간 경비팀이 벌어줌

경비퇴근하고 들어가니 아무도 없음 사람들 미쳐감
어느순간 관계자라는사람이 나타나서
이야기좀하게 앉으라고해서 다 앉음

그리고 말하기를


"죄송. 처음이라 실수함 하지만 다시 팔지는 않음 들어가삼"
이라는 존나 띠꺼운 말을 함
마지막사진은 이야기 한다고해서 다들 앉는 사진
그후는 상상에
요약
1. 2천명 딱 끊어서 그후로 표를 안줌
2. 그러면서 다음사람들한테 남으면 판다고 옆쪽 광장에 줄을 세움
3. 그리고 비오는데 13~14시간을 기다림
4. 그런데 11시 되니 경비원 남겨두고 다 도망감
5. 하도 답답해서 내가 큰소리로 물어봄 판매 끝난겁니까?
하니 끝났다고함 그래서 내가 사람들한테 판매 끝났답니다 여기 사람들 다 갔어요 하니
저쪽에 대기하던사람들 질주.
6. 그리고는 뭐
이세끼들 말하는 싸가지도 개 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