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광날 운수의 장,단점과 세팅

 

 

광날 운수 세팅해서 보업팟겸 그냥 공방가서 105단 정도로 몇일 돌아 봤습니다.

 

 

천지권법과 천둥주먹의 공속 프레임 글 쓰는것 때문에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많이는 못하고 짬짬히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광날 운수는 위안 운수와 템이나 스킬이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무기만 이슈트반셋에서 멧돼지 + 광인의 주먹날만 바꿔주면 됩니다.

 

 

광날 클론에 의해 용오름-상쾌가 더블로 발생하는 걸로 폭힐을 주는 것과 용오름 두개로 몹을 좀더 모으는게

주된 임무 입니다.

 

 

 

( 광날 운수 - 마음의 눈 세팅, 세부사항 )

 

 

 

 

( 광날 운수 - 마음의 눈 , 스킬과 카나이 세팅 )

 

 

 

카나이 - 아즈카란트

 

치유 - 환난

 

패시브 - 공명 ( 지옥불 - 결의)

 

 

경우에 따라 바꿔도 됩니다. 

 

 

 

( 광날 운수 - 레오릭 세팅 , 세부사항 )

 

 

 

 

( 광날 운수 - 레오릭 , 스킬 세팅과 카나이 )

 

 

 

카나이 - 뉘우치는 방의 가락지

 

구원 - 날랜

 

패시브 - 결속 ( 지옥불 - 결의 )

 

 

마찬가지로 스킬과 카나이는 바꾸셔도 됩니다.

 

 

 

( 무기 마부 )

 

 

 

 

제가 광날 운수시 사용하는 멧칼과 광날 입니다.

 

멧돼지는 무공을 돌려 출혈을 맞췄는데

단도는 기본 공속이 1.50 이라 공속을 굳이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광날에서 공속 재감을 붙여 단도와 똑같은 1.50 의 공속을 맞추면 돼죠.

 

그래서 멧돼지에선 공속대신 활력이 붙는게 좋습니다.

 

자감이 붙으면 좋은 이유는 몹들과 자리잡으면 용오름을 자주 쓸때가 많은데 그때 도움이 됩니다.

 

 

 

광날 운수의 장, 단점을 보면

 

 

< 장점 >

 

1. 한번에 폭힐을 줄수가 있다.

 

2. 광날 클론의 복사 용오름에 의해 몹들을 더 잘 모을수 있다.

 

3. 재미있다.

 

 

 

< 단점 >

 

1. 이슈트반의 방어 30% 빠지는것 때문에 몸이 좀 아프다. 공속도 조금 딸림.

 

2. 공력 조절을 잘해야 한다. 용오름-상쾌 남발시 공력 앵꼬남.평타와 적절히 조합.

 

3. 손 아프다.

 

 

 

광날 운수의 가장 큰 효과는 겹겹히 겹치는 슈퍼 장판에서 많이 깍인 딜러의 피를 폭힐로 순간적으로 채워줄수가 있습니다.

이슈트반-위안 운수는 자잘한 힐로 올리기땜에 장판에서 딜러의 피가 차는게 매우 더디죠.

 

 

 

광날 클론의 더블 상쾌 용오름의 힐량과 위안의 힐량을 비교해 보면,

 

( 생구 6부위 20만 기준)

 

 

위안 - 16,093 + ( 생구 20만 x 0.04 ) = 16,093 + 8,000 = 24,093  --> 위안 평타 or 스킬 1회 힐량

 

용오름 상쾌 - 31,036 + ( 생구 20만 x 0.17 ) = 31,036 + 34,000 = 65,036  --> 상쾌 1회 힐량

 

광날 클론 상쾌 - 65,036

 

 

24,093 위안 + 65,036 상쾌 +  65,036 광날 상쾌 = 154,165 --> 광날 운수의 1회 힐량

 

 

 

위안 운수가 평타 1회당 24,093 의 힐을 준다면 광날 운수는 용오름 1회당 154,165 의 힐을 주는 거죠.

 

 

이건 딜러 피가 깍였을때 슈퍼 장판 때문에 위안만으로는 피 차는게 더뎌질 때가 있는데

광날 운수의 더블 상쾌 용오름은 이걸 해결해 주더군요.

 

피를 쭉쭉 채워 줍니다.

한번에 15만의 힐이면 엄청 들어가는거죠.

 

힐량 테스트는 고난의 벌판 같은데 가서 몹 잔뜩 모아놓고 위안만으로 피차는거랑 더블용오름으로 피차는거랑

비교해보시면 쉽게 그 차이를 알수가 있습니다.

 

위안 운수는 힐을 자잘하게 준다면

광날 운수는 폭힐을 줄수가 있습니다.

 

 

기본 공속 프레임은 초공 1.00 일시,

 

마파가 평균 45프레임, 용오름은 59 프레임 입니다.

 

광날 클론은 6 프레임후 발생되구요.

 

 

공방으로 105단 보업팟 30여판 정도 했었는데 일천과 부두 딱 두번씩만 죽여 봤습니다.

한번인가는 이동중에 부두랑 일천이 한번씩 죽었습니다.

 

몹 모으고 자리잡아 전투중엔 죽인적이 거의 없습니다.

안죽고 투영이 계속 유지가 되니 딜러들이 좋아합니다.

융뻥에 부두가 한번 죽은것 같네요.

 

모저템으로 교체 하느라 칼데가 덜발려 제 피통이 300만에서 200만으로 낮아졌고 곡옥을 착용하는데 저도 융뻥에 한번

죽었네요.

카나이엔 아즈카란트가 아니라 뉘방을 찰때는 조금 아프기도 합니다.

 

원래 강인함은 1억이 넘어 안죽어서 임사는 안넣는 편인데 템교체 하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요.

8000 만으로는 뉘방일경우 연속 융뻥에 가끔 임사가 켜지기도 합니다.

 

 

마음의 눈 고대 졸업급을 지난번에 갈아버려서 일반 활 모 생퍼 획반을 쓰고 있습니다.

 

마음의 눈 세팅이나 레오릭 세팅시 카나이 장신구도 바꿔도 되고 구원-날랜과 치유-환난을 서로 바꿔도 됩니다.

 

자감도 세팅 되면 뉘방도 빼버려도 돼구요.

 

구원-날랜은 실전에선 안써봤습니다.

아직 울 나라는 치유-환난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죠.

 

 

광날 더블 상쾌 용오름은 평상시엔 좀 자제하고,

몹 모을때 살짝 써주다가 몹이 모아져 자리잡으면 딜러들의 피통이 안정적일때는 평타-위안질만 하면서

딜러들 피통이 출렁출렁 거릴때 용오름을 써주면 더블 상쾌 + 위안 효과로 피가 쭉쭉 찹니다.

 

치유와 상쾌를 동시에 연타질 하다보면 피아노 치는것 같아 재미나지만 두세판 하면 손이 아픕니다.

 

그게 최대 장점이자 단점.

 

 

확실한건 위안 운수보단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