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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일균돌다 인터넷 나가서..수도 눕고..
멘탈이 흔들리는 찰나..
마음을 다시 잡고 날라간 핵심탬 파밍 대충해서 오늘 115 116 어렵지 않게 클한듯 합니다.
116 1층 석숲 파챔만 골라먹고 1분 밀고
2층 암살자 짧은맵 2챔 확인후 모아서 도관. 짧은맵이라 쌩짜로 지지직..3분밀고
3층 아즈모단가는 길.. 들어가니 라쿠니가 뛰고 위상수가 나오다니...다른 케릭이면
최상의 몹인대..수도로 애들한테 향내를 많이 맡아본 경험으로 임사뜨믄 무조건 버린다는
확고한 마음으로 진입 ...조금더 진입하니 3챔과 라쿠니들이 득실 향내가 진동을 하는 순간
바로옆에 집중이..바로먹고 진격타로 논스톱으로 출구 송장이 좀 보이길래 잡고 2분 게이지 밀린 상태에서
4층 석숲 .개구리 골고르 나오는 몹 게이지가 30%정도 남앗는대..
능력뜨믄 누워도 가즈아 하는 맘으로 대충 잡몹만 털면서 전진 하는대
능력이 똭~~~ 챔프 다 버리고 잡몹만털어서 대식가 팝업 시켜서..
룰루랄라 클리어 했네요~~
처음에는 회동 황도궁으로 했었는대..일정 단수 넘어가니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집자는 하코 특성상 누우믄 끝인지라 어쩔수 없이 화합 황도궁으로 진행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가 좀 길었네요.
117은 당분간 도전 안할거라..116클에 만족하며 기록 저장하고 가겠습니다.
즐갬들하세요..
와 근대 조꾸린은 너무 헬인듯~ㅎ
내다내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