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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발라 유증 및 난사 룬 별 주기술 발동 테스트 완료

Namsea
댓글: 6 개
조회: 2505
추천: 5
2020-06-29 00:11:48
도저히 눈으로는 주기술이 몇번 발동되는지 실험이
어려워 난사 도중 나가는 주기술로 증오가 얼마나
많이 수급되는지로 실험을 진행해봤습니다.

실험 비교 방법
칼부 칼의 달인을 헬퍼로 900(0.9초)로 해놓고
증오 만땅인 상태에서 오링 날때까지
몇번을 쓰는지 비교해봤습니다.
증오가 잘 찰수록(=주기술이 많이 발동 될 수록)
칼부를 더 많이 쓸수 있겠죠?

1. 발라 유증 + 포탄폭풍
총60번 사용 후 증오가 오링 났고
이후에도 거의 바로 다시 증오가 리필이되어
거의 무한으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2. 발라 유증 + 살얼음
총55번 사용 후 증오가 오링 났고
이후 다시 칼부를 사용하려면 포탄폭풍 보다
더 오래 걸렸습니다.

3. 크마르(일반무기)  + 포탄폭풍
총 11번 사용 후 증오 오링
이후 다시 쓰려면 한참 기다려야하네요.

4. 크마르 + 살얼음
9번 사용 후 오링

결론은 발라에 포탄폭풍으로 사냥하는게
가장 주기술이 많이 발동되는걸로 났습니다.

Lv48 Nam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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