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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성찰... 난 왜이리 체력 찍는데 인색했던 것인가..

그래서누구꺼
댓글: 2 개
조회: 1241
2020-07-13 00:45:56


꼬맹이 요새 새벽 시리 세팅으로.. 5분컷대 에서 놀고 있습니다...

여지껏... 체력 최소로 찍고... 올민을 가고 있었습니다..

뭐.. 체력의 양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부분 이런식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5분 컷대만 되어도... 정예 잡을 땐, 요새 보호막이 자주 꺼지고... 체력까지 파닥파닥 거립니다..

한번 해보자... 는 심산으로... 민첩과 체력을 반반 줘 봤는데...

히야.... 뭐 이렇게 긴장감 없이 게임이 진행되는지 원....

독 같은건 그냥 요새빨로 버티면서 후두려 패 지네요... 

조심할 건... 융해 하고 비전 뿐.... 융해는 안맞아 봤고... 비전은... 보호막이 후루룩 벗겨짐...;;;

5판 정도 했는데... 비전에 꼴아 박았을 때 빼고 한번도 꼬맹이가 꺼진적 없었다는....

난 왜 여지껏... 체력 찍는데 이렇게 인색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클리어타임이 좀 길어지는 느낌이 있길레... 기민함 빼고 공격 패시브스킬 하나 넣으니... 클리어타임도 똑같구요...

무궁무진한... 공포 세팅지옥에 빠졌습니다.... ㅋㅋㅋ

뭐 이리도 세팅 할 경우의 수가 많은지... 이런 세트 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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