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수도형이 딜한다고해서 키운 운전바바 '운바' (수도한테 no offense)

안녕하세요 디아2를 10년 바치고

 

디아3 오리지날떄 깔짝하다가 확팩와서 열띠미 하는 유저입니다.

 

요새 운수가 하두 구하기 힘들어서...네 물론 수도는 많습니다..

 

근대 죄다 우레 들고 난 딜이여~ 제가 왜 끌어야함? 이래서 부케도 키울겸해서

 

만든 캐릭이 운수바바(사실 대지셋이 좋아 보여서)

 

 

 

플레이 스타일은 모아서 한번에 집중포화

 

말이 쉽지 운수는 센스가 필요하고 시시각각 전장의 흐름을 파악해야함니다

 

악사 제약 공격을 하면(예: 침착한 조준 20미터 사거리 밖 일때 대미지 증가 20%) 잡몹이 갈때 도발을 걸어서 못가게 하고

 

도망치는 파티원 뒤에 몹이 붙으면 점프 공격해서 스턴 거는 등...

 

뛰어난 맵리딩(이쪽가면 입구가 있고 이쪽에 정예가 있겠군 이맵은 외각부터 돌아야 겠네 등)

 

정말 눈이 환장할정도 빨리 돌아가야해요

 

손맛도 있고 재미잇는데..

 

제가 죽이지 못한다는게 함정~ 전략 게임같은 느낌..

 

뭔가 제 행동에 파티원의 생사와 던전을 빨리 끝내는는 쾌감이란..

 

그리구!

 

싸울떄 유일한 단점이 있는데... 체인볼트 (감전) 정말 드럽게 아파요.

 

 

 

일단 스킬 스텟 동영상에 찍었지만 눈 아프지 말라고 올려드림~

 

 

 

스킬

 

 

소용돌이 (싹쓸바람)

잘 끌어옴니다.

 

전장의 외침 (도발)

몹들이 빠져나가거나 악사같은 푹찍 당할 위험이 잇는 파티원 주위에가서 어글을 뺏어옴니다

 

선조의 귀환 (한몸으로)

대미지 절감 50% 어글을 이리저리 끌어와서 좋습니다

 

도약공격(사신강림)

루트 신발로 이용해 시간차 공격으로 3번 찍으면 엄청나게 스턴을 걸수 있는데

꺠알 팁이라면 점프한번 하고 소리 질르고 점프하고 휠윈드 한번 돌고 이런식으로 플레이 가능

 

발 굴르기 (쓰라린 일격)

역시 몹 모으기용 임니다

 

전장의 함성(면책)

파티원과 자신이 잘 안죽기 위해!

 

 

지속기술 

 

요동치는 심장

빠른 정예 무리 사냥으로 나온 생명의 구슬로 피 회복

 

괴수

정말 대정예몹 방어 특화 기술

 

강철신경 / 철갑못

웬만한 물리공격은 그냥 애들 장난 수준

 

 

 

 

 

정복자

기본: 이속(합 25%) / 활력

공격: 재사용 대기시간 / 아무거나

방어: 모저 / 방어

지원: 적생 / 아무거나

 

로 찍었습니다.

 

 

 

 

 

 

아래는 제 장비임니다..

 

본케로 모아온것과 그냥 만듯거랑 대충 주슨것들인데.

 

 

코어템:

 

루트신발 / 왕실 / 브론 / 요한의 정수 임니다~

 

브론에 쿨감으로 인해 스턴기로스가 적어지며

 

요한으로 몹을 끌어오는 동시 슬로우와

 

루트신발로 3번 찍기는 정말 장시간 스턴을 검니다.

 

케인을 쓴이유는 경치와 매찬때문이며

 

 

그외:

 

 

나겔링 반지역시 (디아2 때는 30프로였는데 자식 상향됫네)

 

차단의 얼음은 방어시 결빙해주는데 은근 자주 봄니다.

 

칠라닉 벨트는 함성을 써서 빠른 이동으로 파티원 생존률을 올려주고

 

오기들는 대미지 절감 효과가 좋습니다.(다른 좋은 셋도 잇는데 마침 재료가 있어서 히히)

 

 

 

 

 

 

플레이 스타일

 

 

고행6

 

 

보시다시피 엄청나게 효율이 좋습니다.

 

잘도 끌어오고~ 스턴줘서 바보로 만들고

 

저렇게 밥상 채려줫는데 몹잡으면 딜이 부족한거죠 아암~

 

 

 

 

 

 

 

운수 바바의 장점은 캔슬 (고행3)

 

아래 보시면 기술 쓸려고 할때 '도약 공격'으로 캔슬 시키는데 이걸 정예몹 등 다수의 몹을 바보로 만들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