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인간들은 저를 포함해서 400랩대 부두님
저기 좋은길드 인간 둘이 있었는데
1막 퀘스트 2개 남았고 그걸 본인 혼자 1막 전체를 다 하고 있었음
그때 물렁아비라더니 길드원 한놈이 퀘를하다말고 저기로 가서 같이 잡음
이건 상관없는데 그걸 쳐하더니
혼자서 퀘를 3개 쳐할때까지 다른걸 할 생각을 안함
분해및 창고 넣고도 남을 시간인데
말티엘에서 전투 거부하고 다른 퀘가 있어서 저놈 둘이서 할줄 알았음
근데 안하고 있엇허 그걸 말티엘 같이 잡은 400랩짜리 부두님이랑 본인이랑 둘이 하는데
마을에서 그냥 쳐기다리고 있어서 한소리 했더니
투나깡이란놈이 먼저 욕을해서
맞받아쳐줌.
그러니까 나보고 말이 심하단다.
ㅄ소리 듣고 말이쁘게 해줄 부처님이 디아에 있는지 아나.
그리고 퀘하라고 부탁하란다.
어이가 없는건 나다.
다 같이 일을해서 다같이 보상 받는건데
니가 보상 주냐? 니가 티리엘이니?
이거 올리는 이유는 솔직히 인벤에 글올리고 싸지르고 하긴 싫지만
저놈들이 스샷 조작해서 올릴까봐 미리 올려둠.
정랩 낮고 죽어도 적어도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들한텐 아무말 안하는데
저런 인간들은 노답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길드원 실드 치는건 당연한데
말이 심하다 하려면 길드원 아가리부터 봉합하고 해라
칼리시
칼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