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닉누나' 시비 걸 사람 필요하면 현실에서 찾으세요.

공개 현상금 사냥 방이었습니다.

같은 길드 두 분이 제가 돌고 있는데 오길래 '다른 사람도는데 오지말고 해라.'

'혼자 못돌면 나가달라'고 말했습니다.

저 제외하고 3분이서 1막 완료하는 동안  혼자 보너스 맵이었던 4막 완료했습니다.

그 클랜원 분중 한분이 갑자기 보너스도 아닌 1막 완료하고 나가시더군요.

그래서 '가지가지 한다.' 이 말쓰고 제가 한 4막 완료받고 나왔습니다.

잠시후에 1막 완하고 나간 사람 말고, 같이 있던 다른 클랜원한테 귓말이 오더군요.

누가 시비를 걸고 있는지. 누가 디아 앰생인지 다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