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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쁜야만 & 훈련대장 두분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모건르페이
댓글: 4 개
조회: 1277
추천: 1
2016-05-22 21:14:09

두분에게!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다보면 사소한 일로 싸울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두분이 하시는 작태는 더 이상 보기가 싫어 인벤 가입한지 십수년 만에 글을 써봅니다.

 

누가 잘못을 했는지 중요 한것이 아닙니다.

 

두분은 서로의 결론은 나 몰라라 하고 과정만 되풀이 하고 있읍니다.

 

여기 계시판은 분명 사건 / 사고 노매너 신고 게시판으로 알고 있읍니다.

 

두분이 누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시시비 가리는 게시판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래 목록을 보면 거진 3건당 1건은 두분과 두분을 관련해 지인 혹은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 입니다.

 

물론 지금의 저도 포함 되었읍니다.

 

두분의 시시비는 서로 만나서 가리시던지 쪽지로 하시던지 귓속말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두분은 지금 게시판의 본질을 흐려 놓는것 같습니다.

 

두분께서는 서로 상대방의 신고 내용만 올리시면 그 외 판단은 게시판에서 두분의 글으로 보는 분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그만 서로 화해를 하시던지 아니면 차단을 하시던지 하시고 게시판에 서로를 험담 하는 글은 그만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두분은 서로 결론 보다 과정에 중점을 두시는 듯 합니다.

 

이제 그만 결론 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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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 지금의 힐튼 호텔 건너편 남산으로 오르던 길에 오락실이 많이 밀집해 있었읍니다.

 

어릴적 부터 게임을 좋아하던 저는 자주 놀러갔읍니다.

당시 게임이라고는 전자기기 게임이 없고  커다란 나무 게임박스 외부, 지금의 조이스틱 자리에 모형총과 운전대가 있는 그런 게임을 했읍니다.

게임 박스안에 실제로 모형 비행기가 날라 다니고 군인 인형들 일어 섰다 넘어졌다를 반복 하고 그것을 모형총으로 쏘면서 점수를 올리고, 도로 라인을 그린 종이 롤지가 회전을 하면서 자동차 모형을 운전 하면서 점수를 메기던 그런 게임 부터 시작한 어찌보면 게임 1 세대 입니다.

 

지금의 게임이란 하나의 무형자산이라 할 수 있읍니다.

 

게임 산업으로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 되면서 하나의 자산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이때 그당시 같이 게임한 제 벗들은 게임을 이해 못합니다.

 

게임은 하나의 추억일뿐 자신이 되질 못합니다.

 

게임하는 이들 끼리 서로 잘났다고 싸우기만 한다면 게임쪽으로 무지한 제 벗들에게 무어라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죄송합니다.

 

Lv14 모건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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