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경 키미쿠준님이 저격글을 올리셨고 지금은 지워진 상태입니다.
저는 애초에 이런식의 저격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격내용은 글 아래 자세히 첨부 하겠습니다.)
키미쿠준님은 게임내에서 저격예고를 하였고, 실제로 저격을 했습니다.
이는 저에게 상당히 귀찮은 상황이 됨은 예상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논쟁을 끝내자는 말씀을 하신것 같아 마지막 덧글을 작성하였으나,
원글이 삭제되어 키미쿠준님께 제 입장을 말하고자 합니다.
게임내 심한 언행이나 심각한 비매너/진상 플레이는 저격대상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상당이 그 수위가 위험할 경우 법적절차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게임내의 소소한 플레이가 커뮤니티의 저격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균시 플레이어가 죽는 상황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누군가의 실수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여도 플레이어의 감정때문에 시비가 붙고, 그로인해 다수가 불편을 격고,
상대방이 저격되어 마땅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격글에도 저때문에 진행이 안되었다는 식으로 적으셨는데
아랫층에서 키미쿠준님 안내려오셨고 세명계속 죽었습니다.
물론 저와(운수) 키미쿠준(부두)님이 진행을 포기하였으니 작살/일천 계속 죽는것이죠.
키미쿠준님과 저의 잘못인 겁니다.
키미쿠준임의 저격글은
일정부분 제 프로필을 의도적으로 노출하였고,
상당히 주관적으로 제 플레이를 서술하였고,
지극히 주관적이고 과장된 비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위점들은 저격의 성격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 하여도 저격후, 당사자들의 이해관계의 일치나 화해도 없이 지워버린다면
저격대상은 그저 불편함을 격고 말아야 하는 겁니까?
전 님의 저격을 내로남불의 성격이 심하고, 조작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왕 저격을 하였으면 사실과 거짓을 가리고 푸는건 푸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이런문제의 저격은 옳지 못하며, 저격내용또한 가공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키미쿠준님께서는 이런식의 저격은 지양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 저격글 전문 )
풀쓰레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