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테섭 롤랜드 휩쓸기 후기

달리는얼룩말
댓글: 1 개
조회: 5266
추천: 3
2018-11-23 18:47:06

규탄에 버금갈만큼 딜이 오른 듯 합니다.

뎀증버프도 좋지만, 공속 증가로 인해서 용광로 착용하고 아무런 공속아이템, 심지어 율법이 없어도

정복자공속까지 해서 4.85에 도달하네요.  이점은 허리띠와 율법선택에 자유도를 높여서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롤랜드 휩쓸기와는 좀 다른 스킬구성과 아이템으로 하드코어110단 도전해보았습니다.

하드코어라  공격적인 딜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심판-거대한 평결은 규탄-진공을 대신한겁니다. 심판은 방어 스킬이라 지원스킬인 규탄과 달리 휩쓸기를 사용하면 스킬쿨이 롤랜드 세트 효과로 인하여 빨리 돌아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허리띠는 일반적으로 한밤의 마술사를 많이 사용했는데 저는 신성한 멜빵을 사용했습니다. 허리띠와  연계해서 심판을 사용하면 거대한 평결과 쇠약이 같이 나갑니다.??(이부분은 확인이 필요한거 같은데, 고수분들 한번 확인해주세요. 저는 같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속 율법이 없어도 최대공속이라서  안정적인 묵직한 돌바위를 사용했습니다.

 

무기는 용광로를 사용하였으며 옵션은 무공 피해 힘 적생 이었습니다.  아마 적생은 챙겨주어야 안정적으로 딜을 할수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보석은 갇힌 고자 강한자를 사용하였으며, 등급은 105로 동일합니다.

그전까지는 강한자 대신에 신속의 곡옥을 사용하였으나,  공속 버프로 인해서 공속옵션이 무쓸모라 강한자를 사용하고 지속스킬에  경각심을 넣음으로써 원소공격에 대비하였습니다.

 

Lv45 달리는얼룩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