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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눈처럼 게으른게 없고, 손처럼 부지런한게 없다.

달리는얼룩말
댓글: 6 개
조회: 904
2025-09-11 18:57:56
시즌 열리면 새로 파밍할 생각에 막막하십니까?
히드리그 선물이  구려서
눈대중으로 계산해보니  파밍세트로 가는 길이 멀고 험합니까?
손만 믿고 열심히 해봅시다.

울 할머니께서  사래긴 밭을 맬때면 입버릇처럼
힘들어보이는 일도  막상 하다보면 다 된다고  
눈처럼 게으른게 없고,  손처럼 부지런한게 없다고   손주에게 타이르곤 하셨지요.

Lv45 달리는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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