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물리소환네크 대균 60단 9분 19초

우선 트래셋을 열심히 해보다가 

강인함 1억까지 찍어봤지만 고행 10단도 어려워서

때려치고 라트마가 코어도 많고 해볼게 많은 것 같아서 해봤습니다.

일단 해본 결과 조금 더 조폭넼의 느낌이 났습니다. 소환사라고 심심하지도 않고요.

우선 제가 컨도 잘 못하고 세번이나 죽고 천벌을 끼지않아서 대균이 좀 느리긴 했습니다만

최대 100억까지의 딜을 봤습니다.

(동체시력이 좋지는 않아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망자의 군대겠지요...??)

원래 냉기만 고집했었지만 다들 냉피위주로 가는 것 같기도하고

과감히 여러 효과를 생각해봄을 포함해서 물리피해로 가보았습니다.

세팅이나 스텟은 그닥 좋은 것은 아니지만.........다들 연구하는 단계인 것을 감안하고

보석은 신속의 곡옥, 갇힌자의 파멸, 강제자를 꼈습니다. 

신속의 곡옥은 뼈쐐기의 스턴을 더 자주 넣고 (공속) 스킬쿨을 15퍼 감소하기위해 나름의 회피!!를 위해 썼습니다

아마 천벌을 끼시고 강한자의 파멸을 끼신다면 더 높은 딜을 뽑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는 강한자의 파멸을 업글을 안했고, 팔씨름을 쓰고싶어서....)

템 

라트마 6셋

제세스 2셋

팔씨름

귀 꿰미(딱히 낄게 없어서 걍 생존용)

나이루지의 순환 반지

원소회동

(사실 저는 여기다가 크리스빈 끼고, 카나이에 왕실을 끼고 싶습니다.

  그러면 카나의 함의 선택지가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들린 환영(쌍극붙어서 씁니다...)

를 꼈습니다.

골렘 지배 냉피도 좋긴한데 뼈 골렘은 몹을 모아주면서 스턴도 줍니다.

망자의 군대 죽음의 계곡도 광범위하게 몹을 모아주며 높은 딜을 줍니다. 

      한편 쿨도 긴데요, 라트마 셋의 졸개들이 확률로 줄여주고, 곡옥으로 15퍼 감소도 해줬습니다.

해골 마법학자의 죽음의 선물은 죽을 때 시체를 남깁니다.

       ( 뼈 창쓰는 분들도 한번 참고해서 사용해보실만 할 것 같습니다.)

부활 연옥은 부활이 끝나면 시체를 그대로 남겨줍니다 부활이 끊이지 않을 수 있죠.

카나이 함

레일레나의 어둠고리

(최대정수에 따라 데미지가 1:0.5로 상승하여 껴놨습니다.

 뼈종이 있다면 뼈종을 끼고 싶습니다.)

테스커와 테오(솬몹들의 공속)

크리스빈의 선고(상태이상류에 추가데미지!!)

막짤!! 가자 아이들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