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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얼어붙은 몬스터와 크리스빈 효과

아이콘 서풍랑
댓글: 8 개
조회: 1209
2018-01-19 18:39:59
망자의땅-얼어붙은땅 스킬을 켜면
몬스터들이 얼어붙습니다.

크리스빈 반지는 얼어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몹에게 4배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몹이 얼어붙지 않고 어떤 효과에 의해 느리게 움직이면 2배의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라트마파티를 진행해보면
서폿강령의 무한망땅으로도 움직이는 몹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이런 몬스터들은 크리스빈의 효과로 인한 공격력 증가효과를 받지 못하거나 2배의 공격력증가 효과만 받겠지요.

유럽의 라트마팟 메타가 바꼈습니다.
딜러들이 저주를 안쓰고 모두 망땅을 사용합니다.
약화 저주만 서폿강령이 사용합니다.(약화의 오라 또는 피내음)

따라서 유럽의 라트마팟은 몹을 얼려주기 위해서 멤버 전체가 얼려주는 스킬을 가지게 됩니다.

서폿강령의 망땅스킬
서폿야만의 맹돌스킬
딜러의 망땅스킬

저도 한 2000레벨 이상을 라트마파티로만 올렸는데
클리어타임을 줄이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1. 얼마나 빨리 많은 정예를 처치하는가
2. 이동중이거나 멈춰있거나와 상관없이 정수가 얼마나 잘 차는가
3. 얼어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몹들이 많은가

이렇게 해봤자 30초에에서~1분30초정도의 시간을 단축하겠지만
유럽메타가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서폿강령은 정예찾아서 달립니다. 딜러 신경안쓰고
딜러는 열심히 이동합니다. 학자뽑으면서
서폿이랑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수가 잘 찹니다. 계속 생구를 떨구면서 이동하기 때문일겁니다. 야만이랑 같이 이동하니까
정예를 만났을때 모두 만나게 됩니다.
야만이 맹돌로 주변 몹들을 얼려주니 딜러들이 한밤을 차고 있어도 안죽는거 같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이나 익숙한 지인들 파티들은 지금도 크게 상관없겠지만
범용적으로 파티를 가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합리적인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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