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시작한지 두달정도 된 디린이입니다...
일단 라트마셋 / 역병셋 다 모아놓았고 고대도 세트당 2~3점 됩니다.
퇴근하고 짬짬이 해서 거의 99프로 솔플만 하는 유저 입니다. (솔로 대균 78단이 현재 기록)
질문 들어갑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고수님들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솔로 기준입니다.>
1) 너무 무력합니다... 문 하나 뽀개는데도 헬퍼끄고 피의질주 룬으로 시체 하나 만든다음에 뽀갭니다.
2) 아무리 피의질주로 요리조리 피해 다닌다 해도 70단 넘기고 부터는 잡몹 독침 한방에 피 쫙...
맞지 않고 정예몹을 찾아 다닌다? <-- 제 기준에서 이게 불가능입니다. 가능한가요?
3) 정예몹을 찾은 시점에 여기저기 잡몹 애드 된 상태라 망땅 시전 후 화면에 몹이 많아 정예만 찍어 시창 불가능
4) 파란 정예몹 무리 여러마리 같은 경우 망땅 쿨이 끝난 시점에 모두 마무리 못함
5) 균열수호자 나올 시점이면 이미 망땅을 바로 쓴 직후라 또 균열수호자랑 숨바꼭질....
(포탈 타고 마을 갔다 오라는 분도 계시던데... 잡몹들 정리가 안된터라 마을 포탈 불가능)
분명히 대세인 세팅에는 그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역병시창 세팅이 대세가 된 이유에는 위 5가지 이유를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어느정도 해결하신 듯 한데,
염치불구하고 시간 절약 하고자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칼데산을 유일하게 하나 했는데 루비로 잘못 박는 처참한 실수를... 그래서 힘 수치가 저럽니다 ㅜㅜ
홀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