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탐 34시간 초보 강령인데요. 방향성 조언좀.

아는 사람한테 쩔받아서 만랩은 금방 달았습니다.

일균 높은 난이도에서 도니까 1시간도 안되서 만랩...

신기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천천히 스토리나 깨자 했는데

납치되서 얼떨떨 했죠.

인벤에서 질문후 공략에 나온거나 인증글 봐서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는데

75단 이상 못 밀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제 셋팅은 그나마 안정적으로 도는게

공략보고 한 이나리우스 + 끝걸 셋팅입니다. (사낫/시창x)

이나리우스 하다보니  느린것 같기도 하고

쩔해주는 분이 역병 태크 타보는게 어떻냐

해서 해봤는데 불안정하고 뭔가 힘듬 몹잡기가.

그래서 창고에 놔두고 요 3일동안

그 동안 모인 다른 셋트들 하나씩  마부하고 돌아봤는

데 이나리우스 만큼 안정적이게 돌수가 없었어요.

(이나 → 역병 → 트래그울까지 하고 라트마는

재료가 없어서 옵을 못바꿈 ㅠ)

분명 셋트 옵션은 더 좋은것 같은데. 급조된 탓인지

오히려 더 힘들고... 괜히 미지의 수정?(노란재료)

만 모자라고. 앞으로 어떻게 하죠ㅠ ? 이나로 그냥

일균 70대균 번갈아 가면서 돌까요?

흉내만 내다가 망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