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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4시즌 예비 궤짝런 이후 그나마 취약한 2세트, 4세트 영역...

문도오오
댓글: 3 개
조회: 1822
2018-06-13 07:47:19

밑에도 한분이 문의하신 것처럼

강령이 궤짝런 이후에 손쉽게 1장 2장 3장 여정을 해결하고 4세트를 꾸린 이후에

4장을 해결해야 합니다

여기에 고행 4 난이도 여러 퀘스트 해결, 그리고 대균열 20단계가 남아있는데


기존에 쓰던 정수의 손아귀 + 시폭 + 망땅을 써야되는건지
                      포식 + 시체창 + 망땅을 써야하는건지 고민이 되더군요

계산식으로 대충 생각해보면 손아귀가 5배에 시폭이 시체 5개씩 폭발하니까 25x시폭딜

시체창은 1750 x (3줄기 - 시체창 스킬 / 시체창 스킬 발동시 시체섭취 판정 / 시체직접섭취 연타 )

이렇게보면 단순히 시폭딜이 조금 우세해 보입니다

하지만 시폭은 광역 스킬임에도 망땅 10초간 화면 전체 몹을 모두 커버하기 벅찬 면이 있고

시창은 날려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친 극확보정때문에 

망땅이후 고요한 정적속에 보라색 구슬과 함께 조용히 서있는 본인의 강령술사를 보시게 됩니다


비록 6셋으로 넘어가는 2셋, 4셋 착용기간이 길진 않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로 시폭에서 시체창으로 스킬 트리를 바꾸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Lv25 문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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