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복의 심장 데미지 감소가 정말 되는가에 관한 실험 : 추가 - 데미지 감소 확인

일반 단계의 몬스터에게 몇대 씩 맞으면서 피깎이는것을 기록 했습니다.

심장 미착용인상태로 23번, 심장 착용한 상태로 23번

그리고 심장 착용시 변하는 옵션은 방어도 278증가 + 심장 자체의 18퍼센트 데미지 감소옵션

원래는 270방어도 장비 착용 + 심장미착용 VS 270방어도 장비 미착용 + 심장착용

이런식으로 실험을 했어야 하는데 심장에 방어도가 붙어있다는걸 까먹고 그대로 진행 했습니다.

근데 결과는 21퍼센트의 유의미한 데미지 감소가 있다는것을 확인했는데 제가 저단에서 방어도 옵션이 어떻게 계산될지 잘 몰라서 아직 확답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 단계의 렙 50짜리 몬스터에게 맞을시

1. 278의 방어도를 추가 했기 때문에 21퍼센트의 데미지 감소가 나왔고 심장의 옵션은 그냥 데미지 저장일 뿐이다.

2. 심장착용으로 인한 18퍼센트의 데미지 감소와 278의 방어도를 추가한 3퍼센트의 데미지 감소가 나왔다.

만약에 2번이라면 최대 20퍼센트까지의 데미지 감소를 보여주는 보복의 심장 많이 사용할것같습니다.

그럼..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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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고행 75렙의 몬스터에게 방어도를 비슷하게 셋팅한뒤 맞아본 실험결과

실험에 쓰인 목걸이

결과

 : 보복의 받는 피해의 억제 옵션은 피해감소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