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빌드 따라 찍기 오버레이 'D4 Builder'를 소개했던 아조씨개발자입니다.
이번 0.11 업데이트에서 새 표시 방식 '가이드 카드'를 추가해서 알려 드립니다.
■ 왜 만들었나요
기존 오버레이는 게임 화면 전체에 노란 상자·체크·이름표를 그립니다.
블리자드 가이드라인의 회색지대인 부분인데
화면에 표시가 겹치는 게 부담스럽다는 분도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노드 위치를 바로 짚어 주는 대신,
화면은 비워 두고,
안내는 작은 카드 하나에 담아 원하는 자리나 보조 모니터에 둘 수 있게 했습니다.
완전히 독립적인 창으로 마우스로 이동하여 어디든 둘 수 있습니다.
■ 카드에 보이는 것
- 지금 단계(n/m)와 진행 상황
- 기술 트리: 이번 단계에 찍을 스킬을 순서대로, 찍으면 ✓
- 정복자: 붙일 보드, 회전·게이트, 문양, 다음에 찍을 노드
- 화면 인식과 자동 진행은 오버레이 때와 똑같이 동작합니다. 직접 찍으면 알아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정복자는 미니 지도로
카드는 게임 화면의 노드 위에 상자를 그리지 않으니까, 대신 작은 보드 지도로 어느 노드를 찍을지 보여 줍니다.
- 보드 전체 모양에서 다음 노드와 이미 찍은 노드 표시
- 단축키 하나로 '다음 노드 주변 확대'와 번갈아 보기 — 노드가 많은 보드에서 읽기 편합니다
■ 거슬리지 않게 쓰는 법
- 잠그면 카드 위를 클릭해도 그대로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실수로 카드를 누를 일이 없어요)
- 불투명도 30~100%, 폭 280~600 조절
- 카드는 키보드 포커스를 가져가지 않아서 게임 입력은 그대로 게임이 받습니다
- 위치·폭·불투명도·잠금 상태는 다음에 켜도 그대로
- 보조 모니터에 두면 게임 화면을 아예 가리지 않습니다 (게임 창은 최소화하지 마세요)
■ 바꾸는 법
앱 창 맨 아래 막대에서 [오버레이 | 가이드 카드]를 누르면 바로 바뀝니다. 앱을 다시 켤 필요 없어요.
설정에서도 고를 수 있습니다 (Mac: 설정 › 표시 방식 / Windows: 설정 › 오버레이 › 표시 방식)
■ 단축키 (Windows / Mac)
- 카드 보이기·숨기기: Ctrl+Alt+H / ⌥⌘H
- 카드 잠금·풀기: Ctrl+Alt+K / ⌥⌘K
- 정복자 지도 전체 ↔ 다음 노드 주변: Ctrl+Alt+M / ⌥⌘B
- 다음·이전 단계: Ctrl+Alt+→ · ← / ⌥⌘→ · ←
■ 참고
- 가이드 카드는 '보는 방식'을 바꾸는 옵션입니다.
앱이 하는 일(게임 화면을 OS 표준 캡처로 보기만 하기)은 오버레이와 같아서, 이걸 쓴다고 위험이 낮아지는 건 아닙니다.
메모리 접근·코드 주입·입력 자동화는 여전히 하지 않습니다.
- Windows는 게임을 '창 모드' 또는 '창 모드(전체 화면)'로 해야 카드가 게임 위에 뜹니다. 독점 전체 화면에서는 안 보입니다.
■ 받는 곳 / 사용법
- 다운로드 (Windows · macOS): https://d4bd.trenddigestnews.com/
- 가이드 카드 사용법: https://d4bd.trenddigestnews.com/guide/guide-card/
- 이미 쓰고 계신 분은 앱에서 업데이트 안내가 뜨면 받으시면 됩니다 ← [앱 내 업데이트 알림이 있을 때만 이 줄을 남기세요]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원하는 기능은 댓글이나 앱의 피드백으로 알려 주세요. 지난 글에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