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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탈라샤섭 인간 ★★ 에 대해

호롤로로로니
댓글: 9 개
조회: 2946
2023-10-02 19:03:27
안녕하세요. 디아 이모탈 탈라샤 서버 관종 피까츄 입니다.
일단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관해 추정되는 사항은 제외해야대니 다른 표현하겠습니다.
사실 본인계정이 아니고 특정성에 부합되기 힘들어서 고소도 힘들거 같긴 하지만, 귀찮아서요.
★로 표현 하겠습니다.

저 혼자의 결론이 아닙니다. 저희 전투부대 약1년간 같이 정모도 하며  즐겼던 전투부대원의 6명 종합적인 결론입니다. 처음엔 중립이였지만 지금은 중립이 아닙니다. 반복된 행동은 중립으로 보기 힘드니까요. 팩트는 중립을 지키며 적겠습니다. 그리고 검토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제가 을 싫어하는 것 처럼보이는데, 전투부대 탈퇴사건 진행 전까지는 사이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은 제월이와의 문제였습니다. 둘다 약간의 자존심 싸움이 있었긴 했었는데 발단이 되는 트리거는 의 계정 본주 통화 문제였습니다. 둘다 친한 동생들이라 당시에 중재를 좀 해보려고 대화 했었습니다. 종합적인 결론과 중립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제월도 분명 그간 과 갈등의 문제로 인한 화남 + 원래 본주도 제월과 알고 지내고 있기 때문에 계정이 클랜을 탈한다고 하니,  계정 관리 차원에서 본계한테 전화를 한부분이고, 클마로써 할수있는 부분이였습니다. 도 이런 상황을 ‘계정회수목적’으로 혼자 추측판단 후 싸운 게 문제였습니다. 이문제는 뭐 둘만의 문제라 거두절미 하겠습니다. 일단 이러한 이유로 백야클랜에서 과 딱x리가 나가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은 그전에도 지속적으로 12증서 받는 내용을 언급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딱x리도  이참에 12증서 만들어준다고 본인이 클랜 키워보겠다고 했고, 나머지 전투부대인원도 믿고 도와주려고 백야클랜을 전부 나왔습니다. 저는 나가지않았습니다. 지나서 사실을 밝혔지만 이유는 은 클마할 사람이 아닌게 보여서 입니다. 은 보이지 않게 이기적이며 본인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다수를 아우를 수 있어야 되는데 본인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선을 그어버립니다. 어떠한 계급이 없는 집단 생활에서 이런 선긋기의 우두머리는 전체가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우주’라는 클랜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은 아마 12증서를 달기 위해 전투부대+딱x리를 이용한거로 보여집니다.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하겠죠. 

그렇게 ‘우주’라는 클랜은 관리는 전부 딱x리+돌돔이란 친구가 했으며, 실제 은 클랜관리를 굉장히 귀찮아 했습니다. 결국 힘든 일은  전투부대였던 사람들이 운영진이 도맡아서 했습니다. 그 후그림자 전쟁 10위권 클마만 12증서가 나오는 패치가 되었습니다. 그림자 전쟁을 하려면 최소 30명이 필요합니다.우리는 클랜을 키울 목적이였지만, 아마 은 12증서를 원했기에 30명이상 꼭채워야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댕댕이랑 합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댕댕이는 당시 우주보다는 훨씬 오래되고 큰 클랜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간판캐릭이 없었기에 우주랑 합병하게 된것입니다. 근데 이 합병이 되게 웃깁니다.
우리는 다른건 전부 양보해서 주고, 그림자 전쟁에 클마가 전투를 나가니 쎈 케릭이 클마를 해야된다는 이유로 클마자리만 받고 운영진/클랜이름 짓기/규칙 등 전부 다 내주었습니다. 
물론 ‘그림자 전쟁에 클마가 전투를 나가니 쎈 케릭이 클마를 해야된다’내용이 맞긴 하지만, 아마 은 클랜 운영은 하기싫고, 12증서를 받을려면 클마는 절.대 못내어주기에 진행했을 겁니다. 결국 우주 운영진은 개고생만하고 클마 자리를 제외한 전반적인 클랜 운영과 내부는 다 먹혔습니다. 그와중에 딱x리는 스상무(조덕팔)과 트러블이 있어 나갔구요. 그리고 ‘신세계'라는 클랜이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그다음 패치입니다. 불멸단이 12증서가 먹기가 쉬워지게 패치가 되었습니다. 당시 탈라샤에서 불멸단 올라갈려는 클랜이 호구/백야/신의 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겠지만 ‘혼자하고 싶다’ ‘재미가 없다’ 등등 좀 힘들어 했습니다. 제생각은 이제 편하게  불멸단으로 가면 이런 힘든 짓 안하고 12증서를 먹을 수 있으니, 즉 불멸단을 가야 효율이 더좋아지니까 현타가 온거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스상무의 트러블을 이유로 [전투부대장+클랜마스터를 맡아하던 ]이 그냥 말도 없이 전투부대를 탈해버립니다. 톡방도 나가면서 오픈톡방도 폭파되었구요. 우리는 이어붙이려고 노력했지만, 본인은 스상무(조덕팔)과의 트러블 이유로 나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호구클랜이 있는 전투부대로 갔습니다. 

저는 계획적으로 나갔다고 밑에 같이 생각했습니다. 

1. 은 실리주의자이다. 대화해보면 쓸데없는데 돈안쓰고 계정사는게 현실적으로 생각함. 재미란 요소는 고려하지 않은 체 오로지 합리적인 길만 가려고함. 과거 매크로도 그래서 수없이 돌리고, 정지당했으며, 백야 시절에도 매크로 관련해서 돌리다가 걸려서 무마한 적이 있음. 계정도 헐값에 사옴(이건 개인내용이니 상술하지 않겠음)
2. 클장 12증서는 먹고싶은데 관리는 귀찮아서 하기싫은 티를 많이냈다.
3. 합병할떄도 다 포기해도 클장은 무조건 가져와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음.
4. 본인이 이득되는 건 왠만하면 다 챙겨서 하는 편임.
결론: 현재 상황에서 신세계클랜으로 12증서를 받고 호구/백야/신의가 불멸단을 가니 이중에 가야하는데, 그나마 알고있는 딱x리와 친분이 있는 '또라이'님이 호구 클랜마스터이니 일단 전투부대도 이쪽으로 갔음.
그다음 클랜 탈퇴 후 호구로 간다면 이건 100퍼 사람들 이용하고 12증서 받을려는게 뺴박 이다.

 그간 1년동안 같이 지내오면서 파악한 을 보면 그렇거든요. 그래도 이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였고, 상황을 수습 하기위해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본인이 호구 전투부대를 간건 레이드 때문에 갔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런 미친 상황 만들어 놓고 본인은 레이드는 꼭 해야대서 간다는 것도 정말 이기적인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했기에 을 이해하고, 제가 적었던 사진에 있는 글과 같이 이런 생각이 안들게 너는 호구가지 말아라, 너가 호구가는건 넌 진짜 12증서때문에 모든 일을 벌린거 밖에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도 절.대 안간다고 했습니다. 녹취있습니다. 다검토하고 적는겁니다.
그리고 가면 시궁창 싸움 시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한번 쉬었다 지금와서 호구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글을 적기전에 해당내용 통화 1시간 30분가량의 통화내용 정음했습니다. 과거 기록도 전부 찾아봤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기에 이런 일이 부지기수라 습관처럼 보관을 합니다.
통화내용에 “욕먹을건 욕먹고 잠잠해지면 괜찮아 지겟지” "나는 몰라 내 알아서 할거여" 이런 말을 2-3번 반복 합니다. 저는 지금 은 당장 호구로 가면 빼박 12증서 때문에 가는게 보여지니,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걸 염두해두고 설레임으로 간것이고, 12증서에 자꾸 포커스가 맞춰지니 12증서는 당분간 버리고 딱 잠잠해졌다고 생각해서 가는거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과정들을 다른 합리화로 포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12증서가 중요해서 클마를 하는거지 그림자 전쟁에 이기려고 클마가 본인이 해야된다는 이유처럼요. 아닐수도 있겠지요.

이후, 저희 전투부대원 및 우주 운영진 이였던 사람들은 원래 도와주러 나왔던거고, 본인들이 하겠다했던 +딱x리 둘다 없어지자 현타가 왔지요. 그래도 본인들이 우주에서 활동했기에 나머지 우주클랜원들 생각해서 우주 인원 클랜원 안짜르고 받아주기로 댕댕이쪽과 합의하고 본인들은 전부 탈퇴처리 되었습니다. 

그냥 하루아침에  도와주러나왔다가 클랜 없는 나그네 된겁니다. 전투부대는 갑자기 전투부대장이 나감에 따라 인원도 충원을 해야될지, 다시 데려와야할지 고민하는 상황으로 인해 항상 5위권 안이던 전투부대는 나락으로 떠러졌구요.

저는 과거에도 이 재미보단 본인 이득을 위한 결정들을 많이 봤습니다. 계정도 2번이나 샀고 본인이 매크로 돌릴려고 백야 탈퇴해서 “피곤해서그래요‘ 매크로 클랜도 만들구요. 얄얄 형님 계정도 7천정도 쓴 캐릭인데 본인이 하다가 제월이가 본주랑 통화하니까 문제생길까봐 그제서야 헐값에 가져온거구요. 한때 귀여워클랜에서 말했던 여울도 매크로 쓰다 걸린거 맞구요. 들려오는 소리는 매번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평이 자주들려옵니다. 그래도 그간 사건사고도  우리모두 전투부대원이고 친하니까 다 감싸줬습니다. 근데 결국 남은건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용만 하고 본인 이득은 챙겨가는 쓰래기가 되어있네요. 

지금 호구간다고 해서 별 이익 없는거 압니다. 그런데 저와의 약속은 호구 가지 않기로했고 가면 시궁창 싸움한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절.대 안간다고 했구요. 전 이전에 다 준비된 내용이였습니다. 호구로 가게되면 시작하려고 이미 과거에 적어논 글들입니다. 근데 이제 호구로 갔으니 전 시작한겁니다.

게임도 그래도 상호존중하는 매너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와우를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디아와 다르게 레이드 엄청 힘들게 돌아서 나오는 좋은템을 보통 경매/주사위로 진행합니다. 그런데 다 무시하고 본인이 그냥 먹고 째는거를 ‘닌자’라고 합니다. 그럼 그 이후 어느 레이드도 못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사람을 차단해버리거든요. 말그대로 매장시켜버립니다. 디아가 이정도의 커뮤니티가 있지는 않지만, 호구/비책/백야/신의/천사/크레이지/저녁/골드문 등등 게임에 진심인 클랜 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좀 검토하셔서 이런 쓰래기가 설곳이 없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5줄요약
1. 본인이 12증서 먹기위해 백야에서 나와서 클랜창설 . 같은 전투부대원 백야클랜에서 탈퇴해서 도와줌.
2. 12증서 관련패치 진행과정에서 클마+클랜 운영이 필요없어지자 클랜+전투부대 버림
3. 전투부대원들은  백야클랜 인원 꽉차서 돌아갈대도 없고 기존 클랜 해체 및 전투부대장 탈퇴로 폭파당함.
4. 개인 이기주의자가 말로 포장해서 도와주러간 전투부대6명을 클랜+전투부대 박살냄.
5. 잠잠해지길 기다리다가 호구 클랜으로 입성하여 다시 12증서 작업 진행중

Lv13 호롤로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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