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녀사냥이 하고 싶고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길 작정하고 시작한거 같은데 아래 지존어쩌구 너 누군지 다 알아. 그럼 겜상에 나이 많은사람들께 오빠라고 그러지 너라고 하니? 그러는 너야 말로 형님은 괜찮고 오빠라고 지칭하는 자체를 여왕벌짓이라고 베베꼬고 생각하는거보니 머눈엔 머만 보인다고 대꾸할 가치도 없어보여서 가만히 있었더니 아주 신났네?. 그리고 오빠도 오빠 다워야지 너같은 애한테 오빠라고 하고싶지도 않았어 사실^^ 갑자기 너를 처음 봤을때가 생각이난다? 머 여신같네 이쁘네 마네 혼자 조용히 사냥하러 지나가는 사람 계속 초대해서 엄청 이쁘시다던데 머 하다던데 디코오래서 갔더니 수줍다고 개지랄 연병 다떨땐 언제고 이제와서 머 착한 유니크 사람들 운운하고 본인은 무척이나 아끼고 좋은 형이었던 코스프레 하고 내가 다 휘저어서 망쳐놓은것처럼 만드니? 내가 그렇게 이상한짓을 하고 다니는거면 너야말로 지금 애초에 이사태 만든 장본인 여자애랑 불륜이겠네? 머눈엔 머만 보인다고 그렇게 나이 쳐먹고 이러지 마라ㅋㅋ 아닌척하고 욕할거면 티나게라도 쓰질 말던지 ㅋ
그리고 나 이게임 오픈때부터 하면서 유부녀인거 속이고 남자 후리고 다닌적 단한번도 없어. 내가 당사자인데 쟤 나한테 유부녀인거 속이고 찍접댔다는둥 번호 땄다는둥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 단한명이라도 댓글 달고 본인 닉넴 밝혀봐.
정예클랜에서 오픈시기때부터 다 밝히고 친목으로 지내왔고 관리자서부터 클마까지 진심으로 우리 사람들만 생각하고 챙기며 게임해왔다고 자부할수 있어. 물론 다사다난 했고 여자따라 옮겨다니는 철새들 친하게지내면서 뒤에서 앞뒤다르게 날 이용해먹은 애들 냉정하게 쳐낸것도 사실이고 연합클랜간에 이동 불가 요청도 했지. 근데 내가 누구한테 빌붙어서 멀 해왔길래 여왕벌? 그동안 일들 벌어질때마다 누군 병신이고 바보라서 가만히 있었는줄 아니? 솔직히 신경안써. 나는 내사람들만 나 믿어주고 챙길거니까. 내가 왜 너네같은것들을 연연해 하고 분개하고 아니라고 해명을 해야되는데?
그리고 제발 즐겁자고 하는 게임에 현실에서 무슨 결핍이 있길래 겜상에서 자격지심 분노조절 장애로 나하나 매장시키자고 이러는지원 ㅋㅋ 시간 많은가바? 다들 할일 없음? 내가 이혼준비중이던 말던 그게 도대체 너네랑 무슨 상관이야? 내가 그런 사유로 이리저리 남자들한테 무슨 짓을 하고 다녔니? 제발 본인들은 문제 없고 나한테 다 넘어가서 돌변했다고 망상좀 하지마. 다들 성인이고 판단 할수 있는 나이야. 너네가 얼마나 그동안 행실이 다들 암묵적으로 마음에 안들었으면 대화에 섞기가 싫어서 나가달라고 피해주지말라고 부탁을 했겟니. 가뜩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애 하나 낀 사건이라고 지금 그동안 불만 시기 앞에 대놓고는 한마디도 못하고 뒤에서 이러는거 진짜 웃기지도 않네 ㅋㅋ
니즈야. 기억력 문제까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자베인에서 내가 혼자 지나가는거 볼트님이 날 초대해서 같은 여자유저로써 아저씨클랜으로 와서 더 영향력있게 행사해보자고 제안했던거는 기억 안나니? 디코까지 초대해서 멀쩡히 조용히 게임하는 사람 클랜에서 나오라 마라 하고 그로부터 딱 하루이틀후에 활님이 합병제안 하셨지. 내가 도대체 멀 그렇게 너한테 잘못했니? 너 하나때문에 사전에 두 클랜이 나가서 새로 만들기로 약속 했던것도 다 무산되고 가족같은 정예클랜 합병아닌 흡수되게 다 공사쳐놨으면 단 한명한테라도 따듯하게 인사라도 해주지 그랬니?
니가 뒤에서 다 조종한다는거 알고 있음에도 난 내가 데리고 온 가족들을 위해 자존심 다 굽히고 너한테 귓하며 손을 내밀었어. 다사다난 했지만 앞으로 잘부탁드린다고 우리 가족들 잘 부탁한다고. 근데 넌 그이후로도 너랑 친한 사람들이 우리쪽을 챙긴다는 이유만으로 삐뚤어지고 시기하고 말한마디 따듯하게 챙긴적은 단한번도 없더라. 근데 내가 그걸 너한테 혹은 아저씨 분들한테 티를내거나 부정적인 기운을 퍼트린적이 있니? 내가 도대체 멀 그렇게 너한테 잘못했니?
연합클랜간에 이동 부탁한 장본인이라는거 그리고 내 개인적인 감정 얘기한거? 난 항상 동맹클장에게도 마지막엔 선택은 너의 몫이고 존중하겠다고 말했어. 근데 머가 도대체 그렇게 뒤틀리고 분해서 이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 ㅋ
그리고 그외에 그리스서버에서 머 나를 처음부터 봤는데 내가 어린 여자애를 시기하고 질투해서 접게 만든다? ㅋㅋ 시나리오 작작들 쓰세요. 그 글 쓴 장본인들 나한테 타 클랜 여자유저 조사해오라고 시키질 않나 애초에도 다른 데서 소문듣고 나 하나때매 클랜 들어왓다가 유부녀인거 알고 또 다른 여자따라 클랜 따라다니는 여미새들인거때문에 클마로써 냉정하게 내린 결정인거 그것도 무슨 문제가 되나요? ㅋㅋ 그럼 클마로 있으면서 나 조만간 애들 데리고 나간다 나 나가면 애들다 접는데 괜찮겠냐는 말을 듣고 바지끄덩이 잡고 붙잡았어야되나? 그럼에도 나한테 쌍욕을 하고 나갔어도 아무말 하지 않았고 그냥 즐겜하라고 손절 쳤더니 머 사건 하나 터지니까 아주 신났을거야 그치?
당사자 나오라고 난리 부르스치더니 그러는 너네도 인게임 닉 밝히고 할말 해봐 . 내가 지금 후회되고 실수한거는 단 하나야. 내가 오랬동안 친하다고 믿었던 동생한테 내 감정얘기하고 뒷통수 맞은거.그것도 사전에 친한거 알고 얼마나 뒤에서 헐뜯고 이지경이 오게 만들려고 수를 다 썼을까. 그거 하나 외엔 너희가 하는말 하나도 자극안되.
디X 클랜 분들+클마에게는 사적인 감정은 서운함이나 배신감은 잇지만 전체적인 틀로만 봤을땐 연달아 무리한 부탁을 건네게 됬던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득이하게도 왜 하필 제 주변에 문제 일으키고 나가는 사람들은 그쪽 클랜을 매번 운운했던건지. 저는 마지막으로 지X이와 톡을 하면서도 마지막에 이런문제로 두번이나 부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고 선택은 너의 몫이니 존중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사태에 운운되게 만든점은 제가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더 해봐. 다 캡쳐 떠놨고 이미 자료 준비중이니까 성적인 조롱 근거없는 얘기 지껄인것들 기다려. 조용히 해결하려고 했더니 자극하는것도 정도껏이어야지 유치해서 정말 못봐주겠네 그저 남일이라면 신나가지고 너도 나도 아주그냥 . 난 지금 옆에 남아주신분들께 정말 잘할거고 감사할거고 즐겁게 앞으로도 게임할거니까 그리스월드 연예인 보면 아는척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