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강령으로 시작하면서 사신 보조장비 선택하고 사신이 쌔긴 한데 상시소환이 어려웠었어서
골렘이랑 사신 상시소환을 해보자는 목적으로 게임 했었는데요.
여태까지는 뚜껑부분이 나오질 않아서 세팅을 못했었는데
드디어 다 맞췃네요...
뚜껑 : 해골마법학자 지속30%증가(자유와헌신24%와 중첩됨)
상의 : 뼈벽이 해골병사 돌진으로 변경됨
하의 : 어둠의 저주가 소환수를 광분시킴
어깨 : 해골마법학자가 2회 충전가능해짐
무기 : 뼈골렘을 소환함(전설각성으로 골렘쿨감10%)
보조 : 해골마법학자를 사신으로 변경함
세팅입니다.
약간 설명을 드리자면 전설뚜껑이 자유와헌신과 중첩이 되는걸 확인했어서 사신 1마리는 상시로 소환이 가능합니다.
(상세 툴팁에는 안써있는데 사신은 마법학자보다 지속시간이 약간 더 길어서 지속 합 54퍼가 되니 23.몇초 정도 되서 상시가 됮니다) 이후 보스나 정예를 만날 경우 사신 1마리를 더 소환하고 두마리를 동시에 광분시켜 극딜을 줄 수 있습니다.
골렘의 경우 뼈골렘은 무기전설각성효과가 쿨감10%이고 여기에 자유와헌신 24% 적용된 뒤 목걸이 장갑 반지2짝중 재감효과를 단 1개라도 챙기면 비는 시간이 1초 이내로 거의 상시 소환 가능해집니다.
이 세팅에 원래는 해골지배를 넣는 경우를 생각했는데
이럴 경우 상의전설옵션을 온전하게 버려야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뼈벽이였고 돌진하면서 약간의 대미지를 주고
유지되는 동안에는 소환수로 취급되서 추종자의멍에랑
양치기 4셋효과를 풀로 활성화 시켜줍니다.
또한 본캐가 잡몹한테 갇힌다던지 벽소환하는 정예가 나올경우 뼈벽으로 본캐의 생존성에 상당한 이점을 주기 때문에 해골지배보다는 뼈벽을 선택했습니다.
광분쪽의 경우에는 세트템이 6셋까지 가능해진다면 양치기4 비투2셋으로 운용하여 광분지속을 늘릴 예정이고
지금은 양치기 4셋효과가 너무 좋기 때문에 6초 광분으로 놔두고 있습니다.
다만 어깨를 광분지속으로 변경하는 것도 생각중인데
사신 2마리를 운용하여 순간 폭딜을 노릴것인지
사신 1마리를 운용하여 지속적인 광분효과를 노릴것인지는 고민이 좀 있습니다.
저만의 소환강령 세팅이였습니다.
앞으로 스팩업 하면서 이리저리 조금씩은 수정하겠으나
아마 거의 고정된 상태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 세팅은 필드 사냥이 아닌 균열이나 던전용입니다.
Illililll
Illilil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