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상의 백성」 이라는 두개의 이름을 가진 민족인간과 우호관계에 있고 림사로민사에서 해적선에 타고있는 키키룬을 만날 수 있는 한편, 매입은 키키룬에게 라고 공언하는 상인을 볼 수 있다. 울다하에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키키룬도 있다고 한다.각지의 고레벨 필드에서 [마세나리(용병)] 을 발견 할 기회도 있다.
해적선은 미코테의 [비상식량]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치외법권적 선상에는 실제로 그러한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게임상에는 키키룬을 먹는 장면은 나오지 않겠지...아마도..
울다하의 이모저모 이야기
編
「키키룬족은 한마디로 하자면
쥐 같이 생긴 민족이야. 아무거나 다 먹고 대식가로 알려져서 분명 임상실험 중에 몰래 무언가를 먹어서 피해자라고 하기에는 말이 안맞지~ 「먹을거에만 고집이 쎄서 그렇지 머리는 좋아. 계산능력이 뛰어나고 행상에 재능이 있지. 사실 우리 학원의 경리도 키키룬에게 맡기고 있어~나는 키키룬이 좋아하는 음식을 대가로 가끔씩 실험이나 계산도...아, 이거 비밀로 해야 해?
다음 종족 추천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