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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MAX 12~13이라 밑밥 기준 6.5초의 딜레이 1초를 추가해 입질 약 7.5초
따라서 타이머의 숫자 8초를 보자마자 회수하는 식으로 트라이 합니다
[실제 낚시 영상들을 다수 확인해 검증 완료]
푸르카카우다 추천 매크로 (낚아채기 혼합, 6초, 7초, 8초 확인용)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아채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wait.6>
/혼 6초 <wait.1>
/혼 7초 <wait.1>
/혼 8초 낚싯대 회수
/아이콘 "낚싯대 던지기"
하늘 스푼 미끼 기준, 많은 물고기들이 푸르카카우다 시간에 걸쳐있어
거두는 타이밍에 낚아버리는 불운에 당하기 쉽습니다
섬망둥이는 입질 시간이 짧아 시간 로스가 적으면서 거두는 타이밍에 입질 시간이 겹치지 않아 착하네요
섬망둥이는 교방 대상에서 제외
(비중표는 신뢰도가 낮으므로 적당히 참고용)
여기에 입질 비중을 고려해서
푸르카 입질 시간에 걸쳐있는 물고기들 중 비중이 높은 이리바이니온에 교방을 거는게 좋습니다
+ 인내2 사용에 대해
푸르카카우다의 섬낚 정보가 팀크에 표본 10회밖에 없고
기타 사이트에도 아무런 인내2 택틱관련 정보가 존재하지 않아 지금까지 갱신하지 않았습니다
인내2 '섬세한 낚아채기'로 푸르카카우다를 직접 낚아 확인한 만큼 이제서야 추가합니다
푸르카카우다의 업타임이 약 84.6초로 극단적으로 짧기에
업타임 ET 20분전에 인내2를 사용하면 고강제를 마시지 않고도 풀밑밥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때문에 남아도는 GP를 활용하여 미리 인내2를 걸어두는 것으로
푸르카카우다의 입질 시간에 겹치는 물고기가 많은 상태에서
8초 낚아채기 회수에 잡 물고기 입질이 타이밍 좋게 걸려도
인내2의 성공률 저하 버프가 낚는것을 막아줘 사고방지효과를 볼 수 있게 되네요
때문에 트라이법을 정리하자면
이리바이니온 교방 후 밑밥 대기
ET 15:30 트라이의 경우 ET 15:10에, ET 16:00 트라이의 경우 ET 15:40에 인내2를 사용 후 풀밑밥 트라이
매크로 타이머 8초를 확인하면 일반 낚아채기로 낚싯대를 거두고
입질시간 7~7.5초에 !!! 푸르카 입질이 걸리면 '섬세한 낚아채기'로 푸르카카우다를 낚습니다
강낚 X 섬낚 O
2. 레포케라스 엘레강스
사실상 거의 10초 고정, 딜레이 1초를 포함해
밑밥 기준 6초, 일반 낚시 기준 11초에 입질이 잡힙니다
따라서 타이머 숫자 6초, 11초를 보고난 뒤 0.3초 후에 거두면 됩니다
[실제 낚시 영상들을 다수 확인해 검증 완료]
낚싯대를 거두는 시간이 짧다보니 6분간 밑밥던질 GP가 모자라기에
미리 월척 스택을 9 채워놓고 가요 [살리아크 3회]
레포케라스 엘레강스 추천 매크로 (낚아채기 혼합, 4, 5, 6, 10, 11초 확인용)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아채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wait.4>
/혼 4초 <wait.1>
/혼 5초 <wait.1>
/혼 6초 밑밥 회수 <wait.4>
/혼 10초 <wait.1>
/혼 11초 회수
/아이콘 "낚싯대 던지기"
이후 물고기부턴 시간이 길거나 여러 직감 물고기들이 걸쳐져 있는 만큼 매크로를 생략.
글을 읽고 직접 커스텀 해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키메라 지렁이 미끼 기준, 자색 금붕어의 비중이 높아 자색 금붕어 교방이 좋습니다
또한 몽압어는 11초 이하라 입질이 빨리 떠 새로 낚싯대를 던지는 시간 로스가 적고
낚싯대를 거두는 타이밍에 입질 시간이 겹치지 않아 상당히 착합니다.
반대로 자색금붕어가 엘레강스 입질시간이 지난 후 거두는 시간에 걸쳐있는 만큼 사고유발 1등 말썽 물고기네요
비중 면에서도, 입질 시간 면에서도 무조건 자색금붕어 교방이 최고!
정확한 타이밍의 회수 최고 효율,
자색금붕어 교방을 통한 낚아채기 무사고,
9스택 살리아크를 남김없이 사용
절묘하고 재밌는 터주왕 이네요 (11벨튀 1성공)
3. 갈리크티스
도루돈 11마리 밑작시 스택이 없을땐 인내2로 시작,
스택 5이상 쌓였을 경우 생미끼2 >>> 숙낚 을 먼저 굴리는식으로 사용하면서
웬만하면 인내2 이외의 다른 GP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블라인드 도루돈 삼중 / 이중 낚시에 전적으로 투자합니다
스택 또한 업타임 막바지가 아닌이상 살리아크 X 숙낚 O
생미끼2 쿨이 돌았다면 자연적으로 월척이 낚일 수 있으니 숙낚을 아껴놓고 도루돈을 낚다가
일반 도루돈이 낚여 생미끼2로 던지기 전 숙낚을 켜서 도루도루돈 순환에 진입하는 식으로 GP를 아끼세요
만약 갈리크티스가 오는 시간대 타이밍에 도루돈 밑작을 시작하면
도루돈 밑작 여유시간이 날씨에 따라 19분 OR 43분 정도 되는데
이 경우 도루돈 밑작시작 전 10스택을 미리 채워놓고,파파야고기를 월척으로 낚아 준비하면
풀GP와 고강제를 처음부터 삼중도루돈 삼중도루돈 순환이 가능해져서
보통 8~13분 정도만에 도루돈 밑작을 끝낼 수 있는 편이네요
11마리 카운트가 끝나면 소장품을 켜서 12마리째 도루돈을 낚은 후
갈리크티스 시간이 되면 소장품 메세지에 올려둔 도루돈을 획득해서 직감을 띄워 트라이를 시작합니다
소장품 도루돈을 이중, 삼중으로 낚았을 때
소장품 메세지에서 예를 누르면 소장품으로 한 마리, 아니오를 누르면 2 / 3마리로 낚이기 때문에
도루돈 10마리에서 이중 도루돈 소장품 아니오
도루돈 9마리에서 삼중 도루돈 소장품 아니오 로 직감에 진입하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마지막 도루돈을 소장품에 띄워놓기 전에 시간여유가 길면 월척 스택을 쌓아도 좋지만
입질 시간이 길어 3스택 = 1살리아크로 1교방 풀밑밥이 가능하니
나머지 스택은 모두 도루돈 밑작에 투자하면 좋습니다
소장품 메세지 중엔 음식이나 강장제를 먹지 못하니 마지막 생미끼를 던지기 전 미리 먹어두는 것이 좋고
갈리크티스의 직감은 5분, 업타임은 5분 50초이므로
GP가 부족할경우 업타임 후 50초 정도 더 GP를 자연회복한 후 직감 5분 트라이를 진행합니다
(ET 14:17에 직감 획득 시 정확히 직감 5분 사용 가능)
입질 시간 분석
파파야 고기 생미끼 시의 !!!은 무조건 도루돈이라 확정 삼중 저격이 가능하며
도루돈 생미끼시 MIN [Q1~Q3] MAX
도루돈 16 [20~28] 32
돈도루돈 21 [25~33] 38
인데, 웬만하면 도루돈이 낚일테니 아낌없이 이중 삼중을 걸어주세요
대신 32초 이후 !!!은 확정 돈도루돈이니 구분해서 이삼중을 내다 버리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직감 진입 갈리크티스 트라이시 교방은
가장 비중이 높은 사베네어 칼라마리가 입질이 짧고
나머지 칼라마리보다 비중이 낮은 물고기들은 입질이 길다보니
그냥 첫 번째로 낚이는 아무 물고기나 교방을 걸고 밑밥러쉬 합니다
4. 히팔로사우루스
시작 전 미리 외부 낚시터에서 10스택을 채우고,
트라이 시간이 오면 아스타쿠스 낚시 / 2마리째에 챔질 밑밥을 걸어둬 3마리 직감을 준비
스택과 GP고강제중 고강제쿨을 먼저 돌려야 하므로
직감 90초 인내2 145초를 고려해
ET 8:36에 프리팝 인내2 '희석된 강장제 HQ, 살리아크 1회' 사용,
ET 8:55에 낚싯대를 던져 챔질밑밥 걸어둔 아스타쿠스 낚시 직감 획득
낚은 아스타쿠스로 ET 9:01 트라이 시작
본 빌드의 의의는
업타임 8분 45초짜리 터주왕에서 고강제는 일반적으로 3번 사용 가능하지만
-1분 희강제, 1분, 4분, 7분에 고강제를 굴려 낚시 도중 시간이 밀려도
희강제 1번, 고강제 3번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첫 인내2에 소모된 GP는 희강제 살리아크와 자연 회복을 통해 모두 회복되면서
소모한 살리아크 월척스택 3도 인내2 첫 구간에 모두 회복되어
자원상 최고의 고점인 부분도 있네요
일반적으로 고강제를 3번 사용하는 것 대비
희강제 프리팝은 사실상 고강제를 한번 더 활용 가능한 빌드이며
고강제 사용이 늦고 쿨이 여러 번 밀렸어도 트라이 끝자락 ET 11:40~ 쯤엔 사용 가능했었습니다
연속 직감으로 고강제 쿨을 빠르게 굴렸을 땐 ET 11:30쯤에 사용해 마지막 직감을 띄우는 이중에 사용되었며
히팔로를 낚는 트라이땐 ET 11:45에 마지막 고강제를 사용해
긴급 대물낚시+밑밥으로 낚은 아스타쿠스로 낚을 수 있었네요
추가 직감 트라이를 위한 깊은 해자의 하루살이 입질 시간 분석
입질 시간이 겹친 부분이 많지만 25~75% 시간들을 노리는 것으로
100%는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저격하는게 가능합니다
MIN [Q1 ~ Q3] MAX 로 표기시
아스타쿠스는 7 [13 ~ 17] 21
같은 !!으로 방해되는
크세노키프리스는 8 [12 ~ 15] 18
틸라피아는 아스타쿠스 생미끼시에만 획득
따라서 크세노키프리스를 교방시킨 상태로 !!에 삼중 확정 저격이 가능하며
7~8 !! , 18~21 !! 에 교방 없이 삼중 확정 저격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론 아스타쿠스 챔질이중과 크세노키프리스 교방 !! 삼중 두 가지로 직감작을 하는데,
15~17 쯤에 오는 !!는 아스타쿠스일 확률이 높은 만큼
시간이 촉박할 경우 고점을 노려 15~17초의 !!에 블라인드 삼중으로 직감을 띄우기도 합니다
추가 직감 트라이시, 도루도루돈 밑작때와 동일하게
인내2보다 생미끼2와 숙낚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GP는 직감작 시의 교방삼중, 챔질이중으로 전부 투자하는게 베스트입니다
직감 도중 아스타쿠스를 놓쳤을 때 추가 트라이를 위해 아스타쿠스를 낚기 위한 밑밥을 거는 것도 좋습니다
사이클이 잘 돌아가면 트라이시간 9분중 4직감을 풀로 쓰기도하네요
추가로 생미끼 아스타쿠스를 던진 이후 직감이 꺼졌을때
직감 터주가 입질로 잡힘을 알려주는 경쾌한 효과음이 아니라
효과음 없이 위와 같은 실패 문구가 뜨면 그건 터주왕이 아닌 것이니 [모든 직감 터주 동일]
바로 낚싯대를 거두고 다음 사이클 교방삼중 OR 챔질 이중 직감작에 돌입합니다
물론 생미끼 아스타쿠스에 아스타쿠스가 낚여서 직감 조건을 채울 수는 있다만
교방이나 챔질을 못걸어서 빠른 저격이 어렵습니다
대신 인내2가 없는 상태로 숙낚 or 월척 생미끼 아스타쿠스 낚시의 아스타쿠스 삼중을 노리는 선택지도 있는데
아스타쿠스 생미끼 시 입질시간은
MIN [Q1 ~ Q3] MAX 로 표기시
아스타쿠스 7 [13 ~17] 21
아스타쿠스 생미끼의 21초 이후의 !!은 크세노나 틸라피아이니 낚지 않고 넘길 것
크세노카프리스 17 [19 ~ 22] 24 -> 얘가 덜 겹치게 엄청 뒤로 밀려짐
틸라피아 10 [16 ~ 22] 26
7~10 !!은 아스타쿠스 확정, 10~16 !!은 아스타쿠스일 확률이 높은 만큼
직감 마지막에 던진 생미끼 아스타쿠스가 터주왕이 아니더라도
바로 접지 않고 지켜보다가 7~10 !!이라면 확정 삼중, 10~16 !!이라면 블라인드 삼중을 노릴만 합니다
처음 히팔로 업타임 전 ET 8:36 인내2 희강제 살리아크 빌드를 따라가면
첫 직감이 꺼지기 15초 전에 인내2가 꺼지는데,
직감 마지막 생미끼 아스타쿠스를 인내2 없이 진입했을 경우
7~10 확정 OR 10~16 블라인드 아스타쿠스 삼중 연속직감 고점을 노려볼 수 있기도 하네요
전체적으로 굳이 이렇게 절묘히 계산하면서 까지 도박해야 하는가? 싶겠지만
히팔로사우루스는 큰 고점을 봐서 직감 사이클이 빠르게 돌려야 4직감 풀사용이 가능합니다
운이 나빠도 최소한 3직감 풀 사용은 먹고가는 편이라 고점 도박할 가치가 높은데
어중간하게 잘되면 4번째 직감은 한 두번 던져보다 끝나거든요
4직감 풀사용을 위해 노력해봅시다!
(4직감을 위해 입질 시간 다 보려고 이런거 쓰고 있어요)
5. 별고래
밑작 루트는 두 가지가 있는데
1. 팔라이나 막타
미존재와 EBE를 미리 낚고, 소장품 팔라이나를 띄워놓아 별고래 업타임에 획득해 직감을 얻고서
반대쪽 먼 곳으로 낚시터를 옮겨 경계를 풀어 트라이 스타트
2. EBE 막타
EBE 입질을 전부 피해서 미존재와 팔라이나를 낚고,
별고래 업타임에 3마리째 EBE 챔질밑밥 으로 낚아 직감을 뛰운 후 바로 EBE 교방으로 트라이하는 방식입니다
EBE 막타의 장점 : 낚시터를 옮기지 않아도 되기에
짧지만 직감 트라이 시간을 조금 더 벌고 낚은 EBE를 바로 교방걸 수 있기에
별고래 트라이 스타트가 조금이나마 좋습니다
또한 팔라이나, 미존재 밑작 후 EBE를 피해 월척 스택을 다시 채울 수 있는 만큼
팔라이나 밑작 시 월척 스택을 모두 투자할 수 있습니다
EBE 막타의 단점 : EBE를 안 낚으면서 팔라이나와 미존재를 낚아야 하다보니 번거로우면서 입질 손해가 있는 편
하지만 입질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 기술
뭘 해도 팔라이나가 노답인 것 같다면
작정하고 몇 시간 전부터 팔라이나를 낚으러 오세요
~낚시법~
밑작시 피시트래커 미끼에 공황지그가 있는 이유는 아마 EBE가 잘낚이는 미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존재 이중을 위해 지평선 귀환자를 낚을 필요도 있어서
EBE를 낚을 때만 공황 지그, 나머진 전부 별조각을 써서 지평선 귀환자를 노립니다
먼저 혼자 노는 미존재
미존재의 경우 이중 저격이 무척 편합니다
지평선 귀환자 생미끼 시의 !! 입질시간이
MIN [Q1 ~ Q3] MAX 기준
미존재 14 [22 ~ 28] 33
트리아이나 7 [11 ~ 14] 16 로 매우 크게 벌어져있네요
14~33의 !!에 바로 이중을 사용해 미존재 2마리 밑작을 채웁니다
다음은 팔라이나
팔라이나를 트라이 하기 전 10스택을 채우고 지평선 귀환자를 월척으로 낚아 대기
별조각 낚시 시 입질표 분석 [공황 지그 아님]
공황 지그를 미끼로 썼을 때보다 귀환자와 EBE의 입질 구간이 벌어져 저격 확률이 꽤 높아지는데,
MIN [ Q1 ~ Q3 ] MAX 로 표기시 !! 물고기는
지평선 귀환자가 5 [9~12] 15
EBE가 8 [15~20] 23
트리아이나가 7 [11~14] 17 이기에
12초에서 낚싯대를 접는 것으로 EBE를 매우 높은 확률로 피할 수 있습니다
(밑밥 기준 6.5초 회수)
그런데 지평선 귀환자가 MAX 15초까지도 뜨다보니 12~15의 귀환자를 버리는 방식이지만
월척 스택을 편하게 사용해도 되는 장단점이 있는데
어떤 물고기로 막타 칠지는 팔라이나를 낚으며 선택해봅시다
지평선 귀환자의 EBE 회피 ~Q3 회수 시점 : 일반 낚시 12초 / 밑밥 6.5초
지평선 귀환자의 MAX 회수 시점 : 일반 낚시 15초 / 밑밥 8초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아채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ac "낚싯대 던지기" <wait.6>
/혼 6초 <wait.2>
/혼 8초 <wait.4>
/혼 12초 <wait.3>
/혼 15초
※ EBE 막타가 상위 호환?
별고래 직감 트라이시, 무조건 월척 10스택을 가져가는 걸 전제로 한다면
그 전엔 팔라이나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트라이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도 안 나오거든요
사실 작정하고 몇 시간 전부터 자리 잡고 팔라이나 트라이를 여러 번 하는 게 최고지만
별고래 업타임 까지 얼마 안 남았을 수 있으니 최적의 효율을 구상해 봅시다
별고래 글 초반엔 12초 회수 EBE막타법이 12~15초의 귀환자 입질을 버리기에 효율이 낮다고 했지만
12~15초엔 다른 물고기들의 Q1~Q3 구간이 죄다 걸쳐있어 귀환자가 아닐 확률이 상당히 높은 상태라
어쩌면 12초 끊기 법이 더 많은 귀환자를 낚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팔라이나 막타법 사용시 10스택을 유지하기 위해 숙낚을 사용하지 못하다보니
생미끼2가 쿨일 때
1. 귀환자 낚시 -> 챔질대물 [GP550] -> 월척 귀환자 낚시 로
챔질대물에 GP가 새어나가며 귀환자를 다시 낚는 시간 낭비가 생기거나
2. 대물낚시 12초컷 트리아이나가 낚임 -> 다시 교방 대물낚시 -> 12초컷 월척 귀환자 낚시 로
12초컷 낚시임에도 트리아이나가 낚여 GP를 600이나 쓰게되거나
3. 인내2 사용으로 인내2 GP가 새어나가며 강낚 섬낚사용 추가소모GP를 스택으로 환원 받지 못하거나 입니다
그런데 EBE 막타법 사용시 숙낚을 편하게 사용해 귀환자를 다시 낚을 필요도 없고
생미끼2를 필두로 한 숙낚 2번이 팔라이나 업타임을 대부분 채워 인내2를 웬만해선 쓰지 않아도 되다 보니
가진 GP자원을 생미끼2 제외, 전적으로 귀환자를 낚기 위한 밑밥 교방에 몰아줄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팔라이나를 낚을 확률 면에서도, 직감 별고래 트라이 효율 면에서도
EBE 막타법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존재를 채우고 팔라이나를 낚은 후
공황지그를 달아 인내2로 ! 물고기들을 낚아 다시 10스택을 채우고
업타임에 맞춰 EBE 3마리째 챔질을 준비해주세요
혹시나 EBE가 다수 낚여버려 3마리째 챔질에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별고래의 업타임은 23분 20초, 직감은 10분이라
13분 20초 안에 EBE 한 마리를 쌩으로 낚으면 그만
동일하게, 별고래 업타임에 시간에 쫓기듯 직감 조건을 완성시켰다면
ET 04:34 에 직감 획득 시 정확히 직감 10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그 전까지 GP를 자연 회복하고 고강제 쿨을 돌려주세요
별고래는 ET 04시에 팔라이나 업타임이 끝난 이후 직감 트라이 시작을 추천합니다
팔라이나가 별고래의 비중을 가져갈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 입질이 겹쳐 괜히 낚지 않아도 될 팔라이나를 낚으면 직감 시간 손해를 보게되니깐요
[자화는 이득이지만 별고래가 아니라서 스트레스]
... 혹시라도 팔라이나가 별고래 비중을 가져갔을지도 모르니
이래저래 ET 04시 트라이를 권장합니다
10스택 직감 트라이시 숙낚2회의 여유로 GP가 매우 길게 노는만큼 밑밥과 교방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생미끼2 -> 숙낚 -> 생미끼2 -> 숙낚 -> 생미끼2 하고 나면 보통 직감 거의 끝자락이거든요
또한, 지평선 회귀자는 Q1~Q3뿐만 아니라 MIX MAX까지 고려해
MIN MAX 5~15의 입질을 전부 낚게되는데 [15초엔 낚싯대 접기, 밑밥 기준 8초]
이때 방해되는 !!의 MIN MAX 7~17인 트리아이나와 MIN MAX 8~23인 EBE를 교방걸면서 귀환자를 노립니다
보통은 귀환자에 더 많이 겹치면서 비중이 높은 트리아이나에 교방을 많이 거는 편
트리아이나 교방 상태로 12초 / 밑밥 6.5초 거두기를 반복하여
귀환자를 저격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 입니다
+ 별고래 EBE막타 희강제 빌드에 대해
(팔라이나 막타는 못써요)
히팔로사우루스에서 꺼냈던 희강제 빌드, 여기에서도 사용해봅시다!
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EBE막타 챔질밑밥 상태, ET 4시 직감 획득 기준
ET 3:36에 인내2 희석된 강장제HQ 살리아크 1회 사용
ET 3:54에 EBE챔질 낚싯대를 던져 직감 획득 후 교방밑밥 트라이 시작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트라이를 하고 싶다면 인내2 희강제HQ 살리아크1회 이후
ET 18분이 지나면 낚싯대를 던집니다.
인내2 시간이 끝나면 생미끼2 - 숙낚을 반복해 귀환자 생미끼 트라이를 지속하면 끝
(GP는 기존과 동일하게 밑밥과 교방에 쏟아붓기)
희강제 빌드 사용의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히팔로와 동일하게
인내2 소모 GP가 희강제+살리아크+자연회복으로, 살리아크 소모스택이 첫 인내2구간에 모두 회복됩니다
일반적인 직감 10분 트라이 시, 고강제는 0분 4분 7분 / 1분 5분 8분 같은 식으로 3번만 사용 가능하지만
희강제 빌드의 경우 히팔로 희강제 빌드처럼
-1분 / 1분 / 4분 30초 / 8분 같은 식으로 사실상 고강제를 1회 더 사용 가능합니다
히팔로 희강제 빌드는 빠르게 굴리지 못하면 마지막 고강제를 거의 끝자락에 써서 아쉬운 감이 있는데
별고래는 1분이 밀려도 직감 8분에 사용 가능하며 밑밥과 교방에 투자하다보니 GP 활용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직감 10분에서 생미끼2 - 숙낚 - 생미끼2 - 숙낚 - 생미끼2 의 사이클을 돌려도 후반에 직감 시간이 남아
월척 귀환자를 낚기 위한 대물낚시 사용이 필요한데
프리팝 인내2가 직감 앞쪽을 75초 이상 채워줘
생미끼2 - 숙낚 - 생미끼2 - 숙낚 - 생미끼2 사이클이 돌면 직감 10분을 충분히 사용해
후반 월척 낚시를 위한 GP소모가 없어집니다
물론 생미끼2쿨이 돌기 전에 숙낚이 끝나기도 해 확정적으로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고강제를 한번 더 쓰는 부분은 확정이라 상당히 이득이네요
팔라이나 막타와 EBE막타 희강제 빌드를 비교시
EBE 희강제 빌드가 귀환자 생미끼를 한번 더 던질 수 있을 정도라 생각됩니다.
히팔로와 별고래 희강제 빌드 사용감이 무척 좋았던 만큼 적극 추천드려요!
6. 눈송이 파렉수스
청린핵
피시트래커는 말거머리를 추천하고있지만
크래프트기준 말거머리 13.1% 하루살이 34.2%로 하루살이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왜 트래커는 말거머리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하루살이를 써야겠습니다
직감 준비는 미리 월척 10스택을 채워놓고 청린핵을 1마리 낚아둔 후
30분 낚시터 경계를 피하기 위해 에테 쪽에서 대기,
파렉수스 업타임 6분 전에 낚시터로 가 2마리째 청린핵을 낚고 챔질밑밥상태로 대기합니다
[청린핵이 지나치게 안낚일 수 있으니 GP와 고강제를 적절히 사용]
-> ET 15:54쯤에 낚싯대를 던져서 청린핵을 낚고, 바로 청린핵 교방밑밥 ET 16:01부터 낚싯대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문제는 추가 청린핵 직감작
하루살이 낚시
MIN [ Q1 ~ Q3 ] MAX 로 표기시 !!에
청린핵 11 [18~23] 26
에블라나송어 8 [14~18] 20
얼음꼬치고기 9 [17~23] 26 로
얼음꼬치고기 교방 -> 20초 이상 !! 삼중이 아닌 이상 확정 저격이 불가능할 정도로 입질이 겹쳐있네요
먼저, 11초 미만의 !!는 청린핵이 아니므로 낚지 않습니다
시간이 적은 터주왕이면 어느정도 Q1~Q3내에서 높은 확률 저격 삼중도 걸어 볼만하겠지만
이건 24분짜리 터주왕이라 GP를 빠른 식으로 태울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트라이 때 블라인드 이삼중 빗나간 분들이 엄청 많이 보이더라구요
업타임이 꺼져가는 타이밍 청린핵 Q1~Q3 18~23 버저비터 이삼중이 아닌 이상
블라인드 이삼중은 봉인합니다
반복적인 직감작 및 직감 트라이에 많은 GP가 소모되므로
직감작 중엔 자원이 꽉찬게 아니라면 밑밥 교방 사용을 봉인해서 GP를 아끼고
낚인 청린핵 챔질이중 -> 직감[선택 교방] 밑밥 러쉬로 GP를 굴립니다
월척 스택은 고강제를 소모한 이후 사이클을 굴릴 GP가 모자랄 때에 살리아크를 꺼내 먹는게 좋아 보이네요
24분동안 살리아크 3회 베이스에 낚인 청린핵으로 2번은 더 쓸 수 있을 듯 하니 유용한 스킬!
초반부터 월척 청린핵이 낚이는 부분을 고려해
고강제 다음으로 미리 살리아크를 한번 소비해둬서 스택을 비워 놓으면 좋습니다
청린핵이 하도 안 낚여 자동회복량이 큰 만큼 7이하의 스택은 반드시 GP를 쓰기 직전에 필요한 만큼 회복해서 사용해주세요
전체적으로 긴 업타임 동안 자원 상황이 시시각각 달라지기에
자신이 가진 GP로 얼마만큼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지 계속 계산해야 합니다
챔질 이중 = 750 직감시 교방 밑밥2회 = 400
월척 스택 수와 고강제 쿨을 보며 교방을 빼거나 GP회복을 잠시 대기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해주세요
밑밥을 두 번 사용해야 직감 시간내에 세번째 낚싯대를 던질 비중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
[낚싯대 던지기와 낚아채기, 작살질과 타이머를 혼합해서 커스텀한 예시입니다. 자유롭게 개조해보아요]
부란다
부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