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펙 오버파밍등을 이유로 많은 분들이 4인던전에서도 힘셋 딜링을 착용하시고 만피 7000대로도 많이봅니다.
물론 dps는 기존에비해 뛰어나게 올라갑니다만 그럴경우 힐러는 오직 힐링만하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왜 이렇게 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봤습니다만 얻는 이득에 비해서 버리는 손해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단순 계산적으로 힐러가 성전 광역기를 써주는편이 파티 딜링량에 영향을 더 줄까요? 아니면
나이트의 딜 상승량이 영향을 더 줄까요?
어느정도 조건이 필요하겠습니다만 (힐러분의 장비라던가 역량)
대부분은 힐러분이 딜링에 동참하는쪽이 훨씬 클리어속도라던가 안정성에 여유가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나이트는 오버스펙이 확실하다면 보너스 스탯과 악세금단을 힘으로
의지보다는 극대가 좀더 효과를 가져온다고 보고있습니다.
(차후 활력이 가져다주는 데미지상승효과가 업데이트 되긴합니다만)
이렇게 셋팅이되면 의지 활력은 낮아지겠지만 높은 힘으로 물리공격력과 극대화 두가지로 보통 130악세보다
낼수있는 데미지는 확실하게 뛰어넘게되며 나머지 장비는 전사용 한두부위 (시학머리 , 시학신발 등)
으로 맞춰주시면 진성으로 기준하면 클dps 230~250정도 볼수있습니다.
보통 템렙 125정도의 받넘에 치중한 셋팅인경우 160~190 정도가 보통의 클dps라면 약 40~60정도 상승하니
무시할순없고 그래도 생존에 문제없다라면 힘악세 한개정도 더끼면 20정도 더 상승합니다.
셋팅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확실하게 균형잡히고 데미지도 더 올리겠어라면
악세 금단작을 하시기바랍니다. 투자도 않하면서 고효율... 즉 생존과 딜링 양쪽을 다 잡겟다라면
금단작외에는 효율성이 뛰어난 셋팅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