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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알영 1~4층 시점영상과 간단한 팁

김학식
댓글: 1 개
조회: 4322
추천: 6
2019-03-04 03:06:35

첫클영상 이라 많이 미숙합니다. 별 도움이 안될수도 있어서 층별로 트라이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층 / 템렙 372, 시그마 bis + 알파일반 허리 + 알파일반 악세2개 + 절테마 무기






가로/세로파열은 캐스팅 된거 보고 측후 잡다가 몇번 맞은적이 있는데

캐스팅 끝나자마자 판정이 아니라, 이펙트가 나올때가 판정인것 같습니다.


흑수정은 세로처리법을 사용했고, 흑수정때 딜이 괜찮으면 나스트론드를 아끼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흑수정에서 격려가 남아있으면 디버프가 안 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꼭 확인후 지우도록 해요.


불-대지-흑수정 순서일때, 대지 페이즈에서 두번째 넉백에 거리유지를 쓰면 흑수정에서 안 돌아오는데,

저는 교점으로 운좋게 살았습니다. 원래는 이러면 안돼요.


바람 페이즈에서 한대충 하는법은 관검님 팁글을 참고했으나, 전질이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견제는 탱버에 넣으면 됩니다.


징은 이렇게 찍었어요. (영상에선 A, B가 바뀜)

A=탱힐, B=근딜, 1=음유, 2=캐스터, C=움브라 스매쉬 전 주차위치













2층 / 템렙 380, 신식장비 + 알파일반 허리 + 알파일반 악세2개 + 주작 무기, 리밋 한번 사용





가로 세로 회전은 많이 해보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견제는 탱버에 사용했습니다.


브레스 방어막 교대는 A에서, 피격은 D에서 했고


파티마다 리밋 쓰는구간은 다르겠지만, 브레스 타이밍에 리밋을 사용한다면 


본진에서 리밋쓰다가 대상자가 되면 망하기 때문에

4번째 브레스 대상자 확인하자마자 사용하거나 (영상),


용기사든 닌자든 그냥 브레스 대상자였던 사람이 본진으로 복귀후 빠르게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불구슬 처리는 글섭영상 찾아보면서 괜찮은 방법이 있길래 참고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_W-2i-8_mNM


탱님이 줄 가져가기 쉽게 시작위치를 보스 후방으로 변형해서 사용했습니다.

동선은 짧은데 조금만 늦어도 사고가 나는 방법이에요.


소름끼치는 포효 장판 캐스팅이 완료됨과 동시에

중앙 불구슬이 터지는걸 알고있으면 좋습니다.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하면


1. 나이트가 아래처럼 줄을 채가고


2. 본진A, 나이트 B에서 대기후 소름끼치는 포효 장판 빼고

본진은 1, 나이트는 2로 이동



3. 중앙 장판 터지자마자 본진 A, 나이트 B로 이동



4. 세번째 장판이 터지자 마자 본진 1, 나이트 가만히 대기








3층 / 템렙 380, 신식장비 + 알파일반 허리 + 알파일반 악세2개 + 주작 무기





두번째 필각은 아꼈다가 용눈이랑 같이 묶어쓰면 델타어택 이후에 돌아오니까 참고하시면 될것 같고

레벨 체커 잡을즘에 용눈 3스택을 들고 다음 페이즈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견제 타이밍은 영상에선 잘못쓴 부분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1. 좌현 우현 피하고 평타구간 (거의 전 페이즈에 걸쳐서)

2. 2머스타드 붐 이후 레벨체커 나오기 전까지 평타가 많이 나오고

3. 첫 블래스터 - 광역 이후,  대형주먹 4개 나오기 전까지 평타가 많이 나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화염방사 + 불장판징은 장판 징이 사라지는 순간 장판 위치가 정해져서

징 사라지자마자 교점으로 본진 돌아와도 장판테러는 안할겁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업데이트 이후 나오는 좌현/우현 연속 2번은

첫 시전 캐스팅바가 끝나자마자 이동하시면 됩니다. 빨리 이동해서 맘 편하게 점프를 사용하세요.


음유님에게 맡긴 기믹은 레벨체커 줄, 블래스터 말고도

판토크라토르2 대형장판이 있는데,


이럴 경우 나이트가 천무를 아껴서 9레이저때 파동포 징 2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충 그림으로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나이트가 가까이 붙어서 파동포 징을 가져가면 되고,

첫 파동포 징에 천무를 쓰면 두번째 파동포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1파동포 - 나이트 , 용, 닌

2파동포 - 나이트 , 음, 솬, 근딜들은 6시쯤에서 편하게 칼끝 하시면 됩니다.


음유시인은 아래처럼 벽끝에 붙어서 전질키고 달리면 대형장판 처리가 가능해요.



냥 이런 방법도 있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렸고..

절테마의 1소각 천무처럼 효율이 엄청나다! 정도의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4층 전반 / 템렙 380, 신식장비 + 알파일반 허리 + 알파일반 악세2개 + 주작 무기, 리밋 한번 사용





남자의 평타, 여자의 칼날 착용 평타가 물뎀이라서 견제는 적절히 평타구간에 넣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MT조에 학자, 용기사를 넣어서 음유시인에게 크리, 관저 시너지를 줬습니다.


딜을 잘 뽑을 조건은 극직, 주사위 짝수도 있지만

첫 운동회가 칼날, 두번째가 방패면 유리합니다.

리밋은 그냥 용기사든 닌자든 빨리 잡을 수 있는 쪽이 사용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한족이 빨리 잡히면, 양쪽 다 타겟이 가능해지고 데미지도 들어가기 때문에

의미없이 dps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4층 전반전 dps는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층 후반 / 템렙 380, 신식장비 + 알파일반 허리 + 알파일반 악세2개 + 주작 무기

헬로월드의 서클은 1-3-1-3으로 처리했습니다. (1A식)







닌자님이 3단 세번 사용하셨는데, 제가 밑딜입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


전멸기 6800까지는 해봤는데 그 이상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견제는 평타구간에 넣으면 되는데, 특히 헬로월드 시전 이후랑

아카이브암 X - 탱버 이후부터 엔버그까지 평타가 엄청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쫄페때는 보스 주위에 있는 동그란 고리의 방향이 한번 바뀌고 고정됩니다.

그 고리 방향에 따라서 장판 나오는 위치가 미리 결정되니까, 이를 활용하면 한 발 빠르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쫄 치러 가는데 후방콤이 장전되있으면 그대로 사용하시고,

콤보 장전된게 없다면 직선-사선-올려 찌르기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아카이브 암 X때 파동포 시전바 보면서 한대충을 할 수 있습니다.


헬로월드땐 생각보다 딜로스가 심하진 않습니다. 어떤게 걸려도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13초 쉐어는 1초전에만 2번징에 가있으면 되고,

무징은 8초쉐어가 터진 직후부터 8초쉐어 대상자랑 동선을 같이하시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트라이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Lv17 김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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