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허수아비 DPS로 시끌해졌네요.

별거 아닌걸로 시비가 붙네여 이런 일로 분쟁은 좀 없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음유는 딜량도 중요하지만 서포트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던전클리어 End DPS가 척도라고 생각하구요. (파티 서브하면서 딜하기)

최근 4층 갔는데 역시나 노래부르면서 340넘기기 힘드네여

노래풀로 해서 305~335사이로 왔다갔다하네요.

저번에 침공 115무기로 End DPS 384인가 종결내신 음유님보고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했더랍니다..

음유게시판에는 고수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