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18% 라서 어지간한 딜레이 있는 강공격도
막고 스스가 남거나 기스정도만 나서
탱커들이 알아서 피흡기나 회복기 돌리는걸로 커버될 정도였는데
이제는 10%로 동일 (고작 0.5초 빨리 감는거 티도 안나는거 같음...) 하다보니 강공격을 스스로 감아줘도
강공격 맞고 깎인 체력을 케알로 회복해주는거나
(스스마나 + 케알마나)
아예 강공격을 깡으로 맞고 그걸 케알라로 회복시켜주는게 마나적으로도 더 안정적이네요...
케알라는 상황에 따라서 마나 0으로도 쓸수도 있으니...
아니면 문장 + 케알 쓰거나 , 신의 이름...
이제 스스는 그냥 서브탱, 나 자신, 서브 힐러 등등
맞을일이 한정적이고 급격한 상황에 대처가 필요한 파티원에게 추가 체력을 적용해주는 개념으로 써야할듯한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