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케타 별궁 일반인데 인사를 하고일단 시작을 합니다.
캐릭터 명 "리보" 가 도끼술사로 탱입니다.
1 상황 : 왼쪽 통로로 들어가기전 몹 인식범위 밖에서 모두 서있습니다.
탱분과 함께 바로 앞에 있던 몹을 정리합니다.
탱분은 직진해서 쭉 달립니다. 통로끝에 있던 몹 사냥.
차후 진행에 열쇠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분이 왼쪽 방앞에 대기하면서 말합니다.
이쪽방먼저라고.
그렇게 몹들을 잡고 진행하는데 탱이 초보라고 앞장서서가라고 말합니다.
(초보니까 길을 몰라서 뒤따라오려고 하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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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들 지나치면 몹을 잡고 이동하는데 또 말을 합니다.
(뭔가 반어법적으로 말하는건가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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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첫넴 통로에 들어가기 전 쫄을 폴링해서 잡는 구간에서
탱분이 마킹을 요구합니다. 더 길지만 줄여서 에셀님은 마킹을 찍습니다.
1.2.3 찍고 공포 쓰는애를 주의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사냥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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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첫넴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탱분이 초보라고 죽을 것 같다고 못하겠다고 합니다.
에셀님이 천천히 가면 된다고 하는데,
웬지 느낌이 이상해서
캐릭터 정보를 보니까 도끼가 28렙이고
나이트와 용기사가 50 만렙입니다.
채집 직업도 하나가 1렙이 있었습니다.
50렙 있지않냐고 하니까 갑자기 부심이야기 하면서 제자리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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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이후 3인으로 진행하다가
막보 직전에 무작위로 탱 한분이 들어오셔서 꿀 빨고 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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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는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분이 탱으로 플레이 할 때는 팟원분들이 저 분보다
먼저 달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플레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먼저 달리면 진행 거부를 하니까 조심해 주세요.
칠흑의검호
칠흑의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