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보] 카른의 무너진 사원 과잉보호 및 조리돌림

■ 작성 목적

[사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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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솔레야

대상자: [카벙클] 헛개수, [톤베리] 새온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11.15. 14시 30분경

* 사건 내용

:

탱커 초행으로 카른의 무너진 사원을 옴

새싹 사무가 몇차례 걸쳐 실수를 냄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몰이, 대상표식 등 파티원에 맞춰서 던전 진행

거미 애드 구간에서 앞에서 나이트, 기공사가 선두로 걷기 모드 진행중

사무가 뒤에서 오다가 거미 애드를 발생시킴

2넴 들어가기 전

실수가 많은 사무가 초행인것 같아서 검색정보로 직업 레벨을 확인

초행은 아닌것 같아서 초행이 아니지 않냐고 물어봄(사무한테 물어본 것)

옆에 있던 기공사가 갑자기 거미 애드로 들먹이며 다툼 시작

점성도 합세해서 다툼이 심화됨

2넴 전에 있던 다툼을 2넴이 후에 기공이 또 한번 들먹임(2차 심화)

기공은 계속 거미 애드 프레임을 씌우며 미친 사람 이라며 욕설을 가하며

거미 애드 프레임씌우며 본인이 정치질 하고 있는 와중에

하지도 않은 정치질을 하려고 하냐는 말을 함

다툼이 심화되고 있는 중에도 사무는 계속 졸리고 비몽사몽해서

실수를 했다는 뉘앙스로 말을 이어오다가

상황, 감정이 악화 되었을 무렵에서야

퀘스트 때 한바퀴 돌고난 이후 안와봤다고 얘기함(사무한테 물어본거에 대한 답)

이후에도 계속 말다툼이 이어짐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사무라이 던전 미숙 및 계속된 실수로 레벨 확인후 초행은 아닌것 같아서 초행 여부 물어봄

제 3자 [카벙클] 헛개수, [톤베리] 새온 개입 및 꺼낸적도 없는 거미 애드 프레임을 씌우며 감정적인 문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