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별 사건/사고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초코보] [꽃심는소녀@초코보] 공대탈주 / 사유 : 키분나쁨

서치원
댓글: 76 개
조회: 27956
추천: 34
2021-03-24 16:55:42
■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서치원 
대상자: [초코보] 꽃심는소녀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1.03.24 오전12시17분 대타구인글 올렸다는 소녀님의 오픈개인톡(공대장 직통 1:1오픈톡)
2021.03.24 오후9시27분 금일 오후7시이전까지 대타구인을 요구, 구인을 못하면 직접 공대를 하셔야함을 당부


* 사건 내용
:


2월 16일 오후9시를 출발로 이루어진 절바하 초행 공대입니다.
클기간은 한달~한달반을 목표로 잡으며 
클각이 나오지 않으면 해산하는 공대입니다.

(공대 모집글 : http://www.inven.co.kr/board/ff14/4482/42573 )


이번주 목요일(03.25)까지 4페를 못보면 해산하기로 고지하고
4페를 볼 경우 본래의 공대 일정만큼 진행하기로 함
(* 마지막 공대날 : 4월 1일 이후 해산 혹은 진행을 결정하기로 했음)
(** 23일자 공대 진행도 : 천지안정화 / 연격 트라이)


23일 화요일 오후9시 공대를 진행하며 진도가 빨랐고 만족하고 있었음.
트라이 도중, 힐러진의 3페이즈 신속마가 강제됨을 몇번씩이나 디코로 말했고
신속마가 있음에도 깡부활을 당기는 경우도 많았음.
그래서 몇일 전, D4 인 소환사(꽃심는소녀 / 이하 소환사 혹은 솬) 에게 힐러진이 부활을 못할때 
신속부활을 당겨줄것을 요구함.

( 금요일(19일) 에 트라이가 더뎌져 공대일정을 끝내고 백마가 음유에게 힐 피드백을 요구했고
음유는 신속마를 최대한 아껴줄 것을 당부,
3페이즈 백마는 신속마를 쓰는 힐이 많아
모든 부활을 소환사를 우선으로 솬-백-학 순서로 부활 할 것을 피드백 받음 )




다음 트라이인 화요일(23일) 공대 시작전 
솬에게 솬-백학 부활을 조율하고 확인받음.

이후 트라이때 신속부활을 사용하셨고
힐러도 인지하고 있었음.

하지만 부활 올리시는거와 별개로 
중간에 파티원이 사망하여 필요한 부활에 솬의 신속마 유무를 알 수 없었음.




그래서 백마는 솬의 신속마 유무를 알기 위해
매크로 혹은 뭐라도 하나 쳐달라고 조율했고

솬은 "다른키 눌리는게 힘들어요" 라는 거절의사를 함.


1트 진행 후 음유가 공대내내 안켜시던 마이크를 켜고

D3, D4가 절바하에서는 하는 일이 별로 없다는 개날먹임을 강조,
신속마 매크로 비사용이나 다른키 누르는게 힘들다는 것이 납득이 안된다 하며
지금 솬이 하는 행동은 공팟이든 공대든 민폐고
일반적으로 소환사가 무조건 먼저 부활을 올려야함을 강하게 이야기하심.


12시까지 공대를 진행하고
12시 17분에 솬이 대타구인글을 올렸음을 통보받음.




(19일에 아프다고는 이야기 했으나 병원 입퇴원에 대한 이야기는 솬이 말하지 않았기때문에 몰랐음.
심지어 기공이 많이 아프시면 일찍 마칠까요? 라는 대답에 솬이 대답하지 않음.
공대장은 트라이가 더뎌지고 힘들어서 머리가 아픈줄 알고 있었음.)





공대 규칙 5번
개인사정으로 공대 참여를 못할 시 직접 대타구인해야하며
상으로, 몸이 너무 안좋아서 혹은 시간상의 이유로
대타구인마저 힘들면 공대장에게 요청하는 방법을 미리 고지했음.






바로 다음 트라이인 오늘(24일) 대타에 관한 이야기에 솬은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음.

대타를 최대한 구해보겠으나 대타가 못 구해져도 공대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대타를 못 구해도 급하게 대타를 구인할 비용도 지불하지 않겠다고 얘기함.






이후 카톡 내용은 음유가 화냈을 때 중재를 바랬다는 말과
음유의 피드백이 피드백으로 들리지 않았고 서러웠으며 기분이 몹시 상했고
백마의 조율에 거절했으나 매크로를 알려줬으면 해볼려고 했을 것이다 등의 대화임.





백마가 이미 물어본 내용



이후 대타에 대해, 음유의 피드백에 대해 도돌이표로 얘기하다가 
솬의 "자꾸 비꼬시는데 더이상 대화 진행이 힘드네요" 를 마지막으로
솬은 대화방을 나갔으며 올렸던 대타 구인글마저 지워버림.






공대를 불참선언하며 대타를 구해오신다더니 "모르죠 그건" 이라뇨
화자의 생각을 알아채는 건가요?




꽃심는소녀 님
님이 이걸 볼지 파판을 접을지 모르겠는데
님 저번에 공대 초반에 솬사로 와놓고 
음식없다며 흑마들었을 때 몇번 트라이 후 음유님이 흑마 숙련도 낮으신데 솬사로 다시 직변하라고 했을때도
기분이 나쁘시다며 저한테 대타구하고 나가신댔죠?
다음날에 그냥 공대 하겠다고 하셔서 저도 아무말 안했어요.

간간히 음식 안먹으셔서 피부족으로 죽으셔서
"제가 왜 죽었죠?" 할때도
뇌절하셔서 다른곳으로 가서 죽어도 공대원이 아무말 안했죠?
공대 초반에는 캐스터니까 채팅칠 수 있다면서 노래 가사 쓰고 그랬던거 기억하세요?
근데 매크로 콜하니 다른 키 누르는게 힘들다고요.
공대를 1-2분전에 들어와놓고 했던 소리가 
"일어난지 5분정도 되서 집중이 안되네요."
항상 아팟다고요? 저 말 듣고 아픈지 어떻게 알아요?
아프시면 대타구하고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죠ㅋ


자꾸 민폐, 개날먹에 초점 맞춰서 저한테 중재를 바랬다고 하시는데
그거 듣고 멘탈 깨지실거면 앞으로 절컨이랑 영식, 특히 공대에는 얼굴도 비추지마세요.
공대는 님 기분맞춰주려고 오구오구 해주는 곳 아니에요.








■ 요약 내용

1. 음유의 피드백(공대원들은 납득)
2. 솬사 키분이 나쁨
3. 대타는 구인해볼건데 안구해지면 어쩔수없고~ 비용도 안낼거임~
4. (심한말)

Lv52 서치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파판14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