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뒷담을 한 저도 잘못이 있겠다만, 이런 식으로 재영 공대 이야기를 꺼내신다면 사무님도 그때 뒷담에 동조하셨음을 저도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오히려 프프 뜯어주시겠다고 하셨죠?
이번 일이 있기 전까지는 오히려 공대 디코에서나.. 서초링에서나 농담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며 다른 게임도 함께 즐겼습니다. 서초링은 다른 지인들이 있음에도...공대장분께서 따로 절렉 공대 관련으로 서초링을 만드시지 않으셔서 그쪽에서도 조율했던 적이 있음을 알고 있었고요. 그렇기에 서로 불편했을 것임을 생각했기에 디코는 나가지 않았고 서초링만 나갔습니다. 단지 그것만으로 제가 여러분들과 연을 끊었다고 생각하셨군요. 현재 디코는 퇴출당한 상태입니다.
7월 3일 백마님과 공대장님의 대화 후 발전될 절렉 공대에 기대도 많이 했고요. 특히 주사위를 보았을때 좋아했다면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직 3페에 관해 조금도 도달하지도 않았음에도 수없이 나이트 영상을 돌려보고, 생존기 시트까지 작성했었으니까. 다만 지금까지 발전이 그리 없음과, 누가 봤음에도 잡미숙임을 나타내주는 프프로그가 제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초반에는 초행과 칠흑싹이라는 것을 방패로 삼아, 이제는 딜사이클을 새로 갱신하고 계시다는 이유로... 절이라는 컨텐츠 안에서 잡미숙이라는 것까지 커버쳐주실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런식이라면 저도 칠흑싹이며, 백마님을 제외하고도 가장 늦게 시작했습니다.
기믹에 대해 미숙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은 하겠지만, 그것이 본인의 실력이 중요한 절렉에서의 잡미숙이라면 문제죠.
도대체 약 3개월간 절렉 1페 특정 구간에서의 딜러의 도트 끊김, 영검 > 연옥 실수가 사소한 딜피드백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의 직업 윤리도 실천해 주시지를 않으셨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었습니다. 또한 분명히 저는 공대장의 일대일 오픈카톡으로 들어갔었으며... 익명, 비밀 보장라고 적혀있었는데 제대로 지켜주시지 않았던 점 꺼내겠습니다.
그래서 조기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조기쫑 이야기를 드린 것은 제쪽에서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긴 하였습니다.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조기쫑 말고 공대 하차 쪽으로 이야기 드렸어야 하는 것이 맞았습니다. 우선 백마님께서는 공대쫑 관련으로 언급하신 부분이 없으니, 공대장님과 사무님 쪽에서 그것에 관련해서 연락주신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조기쫑이라는 발언이 나오게 된 시발점은 딜러의 딜 부족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이트가 트라이 중에 힐 부족으로 관용을 땡김, 이것까지는 저도 좋아요. 피가 없을때 관용 땡길게요. 답해드렸습니다... 다만 1페 안정화 주사위 트라이임에도 계속해서 개인힐이 부족하여 나이트가 급사했던 적이 있음을같이 공대 진행하셨던 분들은 아시지요..저는 그때도 웃으며 넘어갔습니다. 딜러들의 딜이 부족할 것임을 이유로 개기식-홍염을 치라고 하시는 것도 이상하게 느끼고 질문드렸지만, 결국은 사무님 말씀대로 광딜을 치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나이트의 돌진에 관련해서 말씀드리는데, 그 부분에서는 할말이 있습니다.
아직 1페 안정화도 아닐 때였습니다.
트라이 초반 때 암기 > 손 도발 > 나이트 돌진기 > 나이트쪽으로의 물줄기가 유도됨
피드백 내용 : 나이트 : 제가 오른쪽으로 약간 갔다가 돌진기 쓸게요!
암기님 : 저도 물쪽으로 좀 더 붙을게요!
그 이후로 문제가 없다가 최근 트라이 중에 물유도 관련으로 나이트에게 말이 나왔습니다. 나이트는 이미 오른쪽으로 약간 갔다가 돌진기를 박고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나이트에게 무엇을 더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제가 트라이 초반에 쫄을 가져가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트라이 중반~부터 최근의 트라이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습니다.
쫄을 가져간다고 이야기를 들은 저는 일부러 안닿게 암기님 옆에서 광딜치고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 안식 > 신성한원 > 몸 뒤로 빠짐 > 신성한 원 이런식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몸과 손의 탱버를 맞고 죽었구요.
하지만…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도발 이후 살액과 손의 탱버 범위가 크게 벌어져 나이트가 탱버를 피하며 딜을 할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암기가 물줄기 빼는 것은 조율된 내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에게 쫄을 가져간다, 몸과 손의 탱버를 맞아 죽는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뭐라고 답해드릴지 고민됩니다. 또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 유출 금지라고 하셨지만 이에 관해 내용을 적으며 필요할 것 같아 유튜브 링크가 아닌, 닉네임을 가린채 이미지로 첨부하겠습니다.
암기님, 공대 시간마다 1번 이상 흑야실수하시고 철벽 실수도 종종하셨죠., 포교자 늦게 올리시고 도발 실수, 심지어는 글쿨이 밀리셨다는 이야기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첫트부터 실수하셨을때, 아 님들 죄송해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워밍업 워밍업 웃으면서 이야기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말 줄이겠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해주세요.



중간에 말씀으로 두분 카톡 전문 안 주고 받으셨냐고 질문하셨죠.
아래의 내용을 제외한 다른 카톡은 백마님께 카톡, 디스코드로 전달해드렸습니다. 저 내용에 관해서는 백마님과 디스코드를 하면서 말로 전달해드렸고요. 아래의 내용이 누락되었다고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해당 공대 백마도사입니다. 말씀 드릴 말이 많은데, 간단히 정리할게요.
공대장님. 혹시 맨 처음에 절 공대 권유하실 때 저한테 어떻게 나오셨는지 기억하시나요? 기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연인지 제가 있을 때 계속 말씀하시더라고요. 딜러를 구하고 계시구요. 이미 힐러가 구인된 상황, 심지어 공대잖아요. 하컨에서 힐러만 해봐서 무리일 것 같다는 말은 거절이 완곡했습니다.
이후 힐러 자리를 비워오셨다고 하고 말씀하셨죠. 솔직히 그러실 줄 몰랐어요. 그 후 저는 절 갈 실력 안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괜찮다고 하셨고요. 절에서 힐도 딜도 볼 자신 없다는데 칠흑싹 많고 초행이 많다, 절렉에서 힐만 해도 된다, 며 데려오신 건 혹시 공대장님이 아니셨나요?
솔직히 심리적 부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도 절은 최종 하드 컨텐츠니까요. 그런 공대에 참여하게 된 만큼 제가 좀 더 잘해보자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영상 몇 개, 몇 번씩 돌려봤고… 유투브에 올라왔던 백마도사 시점 영상 안 본 거 없습니다. 글섭 것도 서치했거든요. 제가 부족한 거 알아서 학자님이 힐 더 보신다고 했을 때 착잡하면서도 어떻게든 기여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무님에게 한 소리 들었을 때 클자분께 닉네임을 전부 가리고, 내가 여기서 딜을 어떻게 봐야 맞겠냐, 탕약 준비했다, 힐 택틱은 이 영상 참고했다, 등의 말씀을 드렸고요. 힐업 부족으로 나이트가 급사하는 경우가 잦은데 리제네를 정확히 어떤 구간에 꽂아야 하는 게 맞느냐는 등의 질문도 드렸습니다. (힐택이 안정화 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리제네 관련 힐택 지적은 유의미했고 맞는 답변이라 여겨 수용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돌아오는 말이 ‘딜러가 1인분도 하지 않아 2장구를 보는 상황에서 힐러 딜을 운운하는 건 의미 없는 일 같다’ 였고요… 최대한 딜 올려보려고 노력하고, 제 직군이 아닌 영상 돌려보다가 모르겠어서 절렉 순위자의 프프로그를 링크 따와 붙여넣으면 딜사이클을 점검할 수 있는 사이트를 공대장님에게 전해드리는 것 말고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선 잘 모르겠어요. 제가 트라이 중 탕약을 먹지 않은 것도 아니고, 딜을 올리지 않은 것도 아니었죠. 조율에 대해 피드백 부드럽게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피드백 받으면 앞서 말했다시피 전부 응했어요.
힐 관련 부분도 학자님이 맨 처음에 공팟을 다녀왔는데 1페에서 백마가 힐을 적게 하는 편이다, 내가 힐을 볼 테니까 백마분은 딜했으면 좋겠다. 는 말씀을 듣고 조율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율이 된 상황에서 커버를 치느라 딜이 부족했다는 말씀은 소위 말하는 정치질 같은데요. 원래 공대에서는 힐을 많이 넣었다가, 천천히 안전한 쪽으로 빼는 것으로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힐이 너무 많다는 말씀을 하시며 저에게 힐을 빼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최소한의 힐만 하는 택틱을 참고했는데, 이 점에 대해 말씀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정말로 음성 녹음을 할 걸 그랬어요.

1주 동안 제 쪽으로는 연락이 되지 않았던 건 맞습니다. 1주 1회 2시간 공대니까요. 다만 그때 디스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 개인적으로 카톡 연락처가 있던 나이트님에게 ‘혹시 내 소식 전해줄 수 있냐. 나 지금 너무 아파서 힘들다. 응급실 갈 것 같아. 진짜 죄송하다고 전해드려줘.’ 이런 말씀을 드렸고 공대장 편으로 전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그날 응급실을 다녀왔고요. 갑작스럽게 아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처는 했다고 봅니다.
이후 나이트님 편으로 공대장님 사비로 백마님 모셔왔단 말씀 듣고 길 최대한 준비했어요. 얼마 들고 모셨을지 모르겠어서, 저번에는 정말 죄송했다. 혹시 얼마 모시고 왔느냐. 이런 질문을 드렸는데 끝끝내 괜찮다고 회피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이트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려다 참았어요. 서버도 다르고, 그렇다고 없는 지인한테 부탁할 수도 없고. 거래 걸어도 안 받으실 거 뻔한데 드려서 뭐하나 싶었거든요. 이게 잘못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두 세번은 물어봤는데도 답변 안 해주셔서 드릴 말씀이 없었어요.
또한 공대장님은 제가 지병 있는 거 알고 계셨습니다. 제가 트라이 전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직접 귓속말을 드렸습니다. 저 지병 있고, 그래서 트라이 중에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 오늘은 통증이 심해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실수가 잦을 것 같다. 이런 사항을 이미 전달했는데… 개인사정으로 1시간 한 거요. 1시간 20분 정도 했어요. 그때 정말 너무 너무 아파서였습니다. 저 지병 있는 거 말하면 다들 신경 쓰실까봐 공대장님께만 말씀 드렸는데, 그날 하필이면 공대장님이 자다 깨셔서 제 귓을 못 보셨더라고요. 그게 다급해져서 공대원 전원이 보는 채팅으로 적어드렸어요. ‘지병이 있는데 지금 너무 아파서 잠시만 기다려주실 수 있겠느냐’ 고요. 공대 중 웬만하면 마이크 안 켰습니다. 저 평소에도 자주 아팠는데 목소리에 티가 나 폐를 끼칠까봐요. 그러자 아프시면 쉬셔라,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놓고 기공사님께서 이런 식으로 글을 작성하시면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오네요.
공대장님께 말씀 드리지 않고 대타를 구하고 있던 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대타를 구하고 하차를 말씀 드리는게 일반적인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하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고자 했고, 받으실 의향이 있느냐 물었지만 답 없으셨죠. 네… 저는 이 부분에 관하여선 사과할 마음 있습니다. 그러나 나열된 부분 중 공대장님과 사무님께서는 사과할 마음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한 사람 멋대로 못하는 사람, 무책임한 사람으로 만드시면 즐거우신가봐요.
그렇게 딜러진이 칠흑싹에 미숙하다는 건 강조하시던데… 미숙한 사람 모아서 절 공대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여러번 거절했던 것도 그 이유에요. 절은 최종 하드 컨텐츠이고, 그만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여겼어요. 그렇지만 제가 그만한 준비를 할 사람도, 실력이 되는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칠흑싹에 미숙하시면 딜러시지만 하컨에서 딜이 부족한데 피드백이 필요 없나요? 하컨에 미클, 초행, 새싹 방패 들이밀지 않기는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인데요. 그렇게 치자면 저도 공영 현역이 거의 한 달 남은 시점, 5.3 때 유입된 사람입니다. 딜러진보다 늦게 유입됐죠. 그런 배려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친분이 크지 않은 이상 지인플이라고 느끼기도 쉽고요. 실제로도 공대 일정 진행 중에 제가 없는 링크셸에서 대화를 나누시는 걸 보기도 했고, 그것에 따라 대화를 따라가기 쉽지 않다고 여기기도 했습니다. 이름만 지인 공대지 저는 외부인 같다고 느꼈어요.
더 말해도 실망한 이야기만 나올 것 같으니 말 줄이겠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