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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문] [11759번] 사건에 대한 해명문입니다.

김다롱
댓글: 31 개
조회: 9217
추천: 4
비공감: 3
2023-04-17 10:10:12
■ 작성 목적
[해명]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김다롱
대상자: [초코보] Malkuth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3-04-17 05:12
* 사건 내용
: 프프로그 조작 의혹을 받아 이 부분을 해명합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글을 시작하기 전. 불편한 글을 두 번이나 보여드리게 된 점, 인벤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박제에 쓰였던 프프로그를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조작한 것 아니냐?

저는 조작까지 하며 사람을 묻을 만큼의 쓰레기가 아닙니다.

제 나름대로 해당 로그를 분석하며 나온 결과와 같이 했던 지인 탱커와 함께 기억을 되짚어본 결과가 저것일 뿐이었습니다.



판단 근거로는 7초라는 시간 차이였고 저는 그 시간 차이와 함께 당시 사무님과의 거리를 떠올리며 이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사자인 저와 지인 탱커의 위치. 그리고 사무님의 트래쉬 로그만을 분석하고, 몽크님의 위치와 몽크님의 로그는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채로요.

그래서 몽크님의 로그는 왜 빼두었냐? 라는 질문도 어떤 분께서 하셨었는데, 당시에는 몽크님의 로그를 보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그저 몽크님은 들먹이지 말고 당사자들의 로그만 공개하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 뿐이었으니까요.

다음으로 해당 구간은 몹을 잡아야 만이 넘어갈 수 있는 곳인데, 너네가 7초 정도 정체 되었던 것은 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라는 질문입니다.

이 때에는 탱커가 저에게 뭐라고 말해야 돼? 라고 물어서 잠깐 멈추어 있던 것이었고, 저는 탱커에게 답장을 주며 그랬다고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증거로는 사무님의 전질은 7분 3초에 켜졌지만 제 전질은 7분 10초에 켜졌음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해당 상황은 채팅을 치는 탓에 딜러님들의 거리를 쫓아가지 못한 저희가 원인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때의 상황을 너무나 늦게 떠올리게 된 점, 그로써 저희의 실수를 이제서야 드러내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요약 내용


1. 프프로그를 악의적으로 조작할 마음은 결코 없었습니다.

2. 사무라이님께 시비조로 말을 건넸던 것, 그리고 커뮤니티에 박제까지 하며 여러 게이머 분들께 불편한 글을 선보였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3. 나이트 사과문.


Lv1 김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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