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보] 스미노프 : 니가 뭐라하던 나는 내길을 간다.

저랩던전 오신 만랩님께서 심심하셨나봐요, 징찍어도 마이웨이 하시더랍니다.

경고를 드렸으나 니가 뭘아냐 식으로 말씀하심.

이보세요..... 저랩캐릭으로 도니깐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으신가요?

이게 제가 돌았던 케릭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대화

튕긴사람한테 노매너 운운 하는것은 몰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1번 타겟 찍으라고 징찍어줬는데도 마이웨이를 걸으시는 분.

탱이 치기도 전에 시원하게 먼저 달려가서 치시는분.

아무리 저랩던전이라도 지킬건 지키셔야죠?

그래요 딜 좋게 넣어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래서 죽음의 선고 맞고 죽으셨어요?

아네.. 뭐 빨리 꺠는건 좋다고 칩시다.

그래서 사원수호자 영혼석 안치시고 본체 치셨어요?

뭐 만랩분께서 아트마 맞추시고, 휘장템 두르시고 저랩던전와서 석판 구하시는건 알겠는데..

탱이 벼슬은 아닌데 할만큼은 했다고 생각되는데.

몰라서 1번 타겟 치시라는거 아닙니다.

벌 튀어나오면 벌부터 칠 생각해야지 박쥐 치고 않아있으면 제가 뒤지잖아요.

저랩던전 한두번 도는것도 아니고 탱역할을 본인이 하시려고 하세요.

그러면 죽지나 말던가요. 헛참내.. 

멋진컨은 극만신에서나 보여주시면됩니다.

저랩던전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