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별 사건/사고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기타] 12191번 사건에 대한 입장및 사과문입니다.

플텍
댓글: 2 개
조회: 8002
추천: 1
비공감: 1
2024-11-14 00:24:46
■ 작성 목적

[해명]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플텍

대상자: [펜리르] 방랑유저 / [카벙클] 츠'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4. 11. 10

* 사건 내용
12191번 사건에 대한 입장문입니다.
https://m.inven.co.kr/board/ff14/4485/12191



안녕하세요. 12191 사건을 처음 작성한 플텍@톤베리입니다.


 댓글의 피드백을 통해 저 또한 잘못된 운용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장팟의 의미를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간 파티가 진도 사장팟이기도 했고, 보편적인 게임에서의 힐러가 파티원의 hp를 케어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여 그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사장팟에서는 "보스 패턴을 절대 틀리지 않고 직업(힐러)에 맞게 최대한 파티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댓글의 피드백을 통해 단순 파티원의 hp를 챙기는 것을 넘어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을 짚어주셔서 저 또한 잘못된 운용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서초링을 통한 뒷담화의 피해자이기도 했지만, 저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었음을 확실하게 인지했기에 일정 실력 이상으로 올리기 전에는 세심한 숙련도를 요구하는 파티에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장팟을 진행하며 피해를 보셨을 사장님 및 다른 파티원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함께 조언해 주신 유저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Lv2 플텍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파판14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